박지훈
박지훈 목사의 ‘아브람의 노래’ 싱글 표지

2019년 ‘룻의 노래’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박지훈 목사의 세 번째 싱글 ‘아브람의 노래’가 히즈윌김동욱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최근 발표됐다.

미국 보스턴에서 12년째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이자 Mission Possible Music 의 대표/프로듀서인 박지훈 목사는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던 시절 박지훈 목사와 인연을 맺은 ‘광야를 지나며’의 보컬 김동욱의 목소리를 통해 두려움 속에서도 어둠 속으로 담대히 걸어들어간 아브람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달한다.

박지훈 목사는 앨범 소개를 통해 기도 중에 안정된 사역지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자는 주님의이끄심을 느꼈을 때 월세를 못내고 아내와 세 자녀를 고생시킬 것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왔었다며 아브람도 그와 같은 두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1)

김동욱
‘광야를 지나며’의 보컬 김동욱 ©유튜브 영상 캡쳐

아브람은 그 부르심에 응답하였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는 것을 경험하며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처럼 두려움을 직면하고 그 안에서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경험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저 역시 그 두려운 상황을 직면했을 때 택시기사, 랍스터 공장 청소부, 공항 수하물 담당직원, 가전제품 수리기사를 거쳐 Mission Possible Holdings 라는 회사와 MPM 을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 15:5)

박 목사는 “다른 빛이 어두워져야만 하늘의 별빛이 보이듯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두움 속으로 들어갈 때만이 우리는 비로서 내 안에 빛나는 주님의 임재와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게 된다”며 “여러분 안에서 주님의 별이 빛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그 어둠 속으로 여러분을 부르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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