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표창원 소장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표창원 소장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9일,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을 범죄피해 위기 아동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21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범죄피해를 본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다양한 범죄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한 아이들을 긴급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표창원 소장은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은 "범죄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으며, 그중 가장 취약한 존재는 어린이"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홍보대사 활동이 범죄피해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범죄피해 위기 아동의 경우 생계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케이스가 빈번하다"라며 "이러한 아동들의 어려움을 알리고자 선뜻 홍보대사로 나서주신 표창원 소장께 감사드리며, 재단 또한 범죄피해 위기 아동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표창원 소장은 홍보대사 위촉과 동시에 아동 범죄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아동 범죄에 대해 아동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을 생각해보는 콘텐츠다. 총 10편의 영상이 제작되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ChildfundKorea)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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