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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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그렇다. 우리 모두가 수없이 경험한 것이다. 하지만 바울의 결론은 사뭇 놀라운 것이었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7:20)

당신은 이 차이가 무엇인지 알겠는가? 풀어쓰면, 바울은 “네가 죄와 싸우고 있는 것을 나도 안다. 하지만 내 죄가 내가 아니라는 것도 안다. 내 죄는 내 진실한 가슴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당신의 죄는 당신이 아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된 사람에게 죄는 결코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가슴은 선하다.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겔36:26)

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거짓말은 우리가 은총으로 구원받은 죄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 이상의 존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또한 우리는 본래 선한 사람이다.

그렇다! 우리 안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내면의 전쟁’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전투가 아니다. 우리 안에 도사린 배신자와 하나님의 성령에 힘입어 싸우는 진실한 가슴과의 전투이다.

존 엘드리지 「와일드 하트」 포이에마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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