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월드비전이 한국제지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지난 11일, 월드비전이 한국제지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2021 SNS제리캔챌린지'의 후원사인 한국제지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글로벌 6K 포 워터 '2021 SNS제리캔챌린지'는 총 3,160명이 참여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한국제지가 완주 인증 포스팅 1건당 1만 원 후원을 약속하였고, 이에 따라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지난 11일 한국제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한국제지의 후원금은 탄자니아 은다바시 식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제지 이흥기 영업본부장은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한국제지는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 나눔 문화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S제리캔챌린지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를 걷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릴레이 기부런 활동이다.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기 위해 나만의 제리캔을 들고 6㎞를 걷거나 달린 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싶은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인 캠페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크루고스트, 런소다, WRC 3개의 러닝크루가 동참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월드비전 정상훈 마케팅전략실장은 "아프리카에 지원되는 깨끗한 물은 단순히 식수일 뿐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삶의 기반이 된다"라며 "선한 영향력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히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한국제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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