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선택
 ©픽사베이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A.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규장)-②

사탄은 사람을 멸망시키려고 혈안이 된 사악하고 음험한 원수다. 그래서 그들이 무덤 밖으로 나온 순간부터 그들을 꽁꽁 묶고 입에 재갈을 물려 계속 속박 상태에 두려고 광분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속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 자신들의 정당한 영적 권리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사탄은 이 사실도 잘 안다. 이런 사탄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기 때문에 그들은 겁먹은 양떼처럼 행동한다. (p.35)

내 경우를 이야기할 것 같으면, 나는 사탄이 내가 과거에 지었던 죄를 가지고 조롱하면 즉시 이렇게 반격한다. “그렇다 사탄아! 죄는 끔찍한 것이다. 네 말이 무슨 말인지 나는 잘 안다. 하지만 네게 분명히 말해줄 것이 있다. 나는 모든 선한 것들, 즉 죄 사함과 깨끗케 함과 영적인 복을 예수 그리스도께 거저 받았다!”(p.38)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큰 관심을 갖고 계신다. 우리가 넘어질 때 그분이 우리를 일으켜주시는 것은 그분 자신을 위해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위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신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자신의 이름을 위해 당신에게 베풀지 못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그분을 모르는 것이다.(p.43)

저자 : A.W. 토저 목사(1897-1963, 미국 복음주의 계열 목사, Alliance Weekly 편집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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