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현동홀 전경
▲한동대학교 현동홀(본관) 전경.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학생 4명이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올해 한동대 합격자는 행정 분야 2명, 기술 분야 2명이다. 합격자는 김현준(전산전자공학부), 정주찬(경영경제학부), 김안나(공간환경시스템학부), 오예은(경영경제학부)이며, 김안나, 오예은 씨는 졸업생이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인사혁신처가 지역 균형발전과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학과성적(상위 10% 이내) 등의 선발요건에 따라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과 졸업생 대상으로 1차 필기시험(PSAT·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행정 분야 100명, 기술 분야 60명 선발에 행정 분야 458명, 기술 분야 182명 등 114개 대학 640명이 응시했다. 이중 160명이 선발됐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1년 간의 수습 근무 후 임용 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김안나 씨는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예은 씨는 “오랜시간 열심히 준비했던 것에 대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공익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주찬 씨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씨는 “공직에 나가서 추천해준 학교를 빛내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한동대 경력개발팀장은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제도 시작 후 올해 가장 많은 학생이 합격한 것은 지금까지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공직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동대는 매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개발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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