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번
하나님께 제물이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찬양 제작에 불태우겠다는 포부가 담긴 예명을 쓰고 있는 아이번(iBurn) ©아이번 제공

하나님께 제물이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찬양 제작에 불태우겠다는 포부가 담긴 예명을 쓰고 있는 아이번(iBurn)이 신인 아티스트 슐리(SHLY)와 댄스 장르의 싱글 ‘주께 가오니’를 최근 발매했다.

기존 CCM시장에서 찾기 힘든 댄스 장르를 추구하는 아이번의 트랙에 여성 보컬 슐리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완성도 높은 흥겨운 찬양을 만나볼 수 있다. 곡의 인트로 부분에 보코더(Vocoder) 이펙트를 넣어 흥겨움을 더해주고 있다.

가스펠과 EDM사운드의 조화를 이룬 이번 곡에 대해서 아이번은 “기존에 알려진 ‘주께 가오니’가 발라드였다면 이제는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는 듯한 매력의 댄스곡이다. 이 곡의 익숙한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기존의 은혜가 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이번
신인 아티스트 슐리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진 아이번의 싱글 ‘주께 가오니’ 앨범 이미지

아이번은 “주께 가오니는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던 분들이라면 꽤 자주 들어봤을 찬양이다. 굉장히 가사가 좋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기도곡으로도 많이 들었던 곡이다.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찬양인데 집에서 흥얼거리다가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부분의 가사가 좋아서 곡으로 내게 됐다”고 했다.

이번 곡에 보컬로 참여한 신인 아티스트 슐리에 대해서는 “같은 교회, 같은 목장(셀)에 있는 동생이다. 보컬 쪽으로 대단한 달란트가 있어 보여서 같이 작업해보자고 물어보니 흔쾌히 같이 하고싶다고 했다. 슐리의 보컬을 생각하면서 만들다보니 곡이랑 더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주께 가오니’를 댄스곡으로 만들게 된 것에 대해서는 “집에서 이 찬양을 흥얼거리는데 처음부터 댄스곡의 느낌으로 영감이 왔다. 내가 어릴 때부터 춤을 추다보니 이번 곡도 댄스곡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곡 고유의 감성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댄스곡이 아닌 1절과 2절 부분은 가스펠 장르에 적당한 리듬, 후렴은 리듬이 드러나는 댄스 장르로 퓨전을 시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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