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거짓말
 ©기독일보DB

목회자들이 해서는 안 될 거짓말이 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카툰니스트이자 작가인 조 맥키버 목사(Joe McKeever)가 목회자들의 치명적인 거짓말에 관해 기고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목회자들이 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거짓말에 관한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재정에 대한 거짓말.

만약 자동차 연료비에 대해 교회 재정을 요청한다면, 지출 영수증을 제출하며 그것이 정확한 것인지 확실히 해야 한다. 만약 재정에 대해 깨끗한 양심으로 불의를 행한 적이 없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이것은 어떤 금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눅16:10~12)

목회자들이 때로 독창성 없는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지루한 설교를 할 수도 있지만 재정에 있어 부정직함은 분명히 선을 넘긴 것이다. 그리스도의 명예와 사람들의 존경과 개인적 진실성을 엄중하게 여기고, 목회자라면 늘 명예로운 일을 해야 한다.

2. 사역에 대한 거짓말.

가장 부끄러운 점은 ‘사역에 대한 과장’이다. 누구든지 진실 그대로 말해야 한다면, 그것은 구원의 복음의 진리여야 한다. 그러나 일부 목회자들은 위험 부담이 없을 때, 모인 숫자를 날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신이 어디에 갔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당신의 사역에 대해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 진실성의 목회자의 모든 것이다. 만일 진실성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3. 자신의 간증에 대한 거짓말.

목회자들이 간증을 할 때, 다른 이의 간증을 마치 자신의 간증인 것처럼 설교한다면 이보다 더 실망스러운 일이 없는 것이다.

왜 자신의 간증에 대해 거짓말하는가. 유일한 대답은 성도들에게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실제보다 더 나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면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목회자 #거짓말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