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
    예장 합동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소망 기억합시다"
    예장 합동총회(예장 합동 ·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2014년도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한국교회 모든 성도위에 넘쳐나기를 소망한다"며 "금번 부활절에는 초대교회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안산기독교연합회 기도회
    한국교회,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들 기도하고 돕는다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 한국교회가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월호 탑승 승객들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 안산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는 18일 저녁 안산빛나교회에서 '단원고 재난을 위한 긴급 기도회'를 열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과 학생들을 위해 기도했다...
  • 세월호
    "주여! 아이들이 춥고 추운 바다, 어두운 곳에 있습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비통한 우리의 마음을 주님 받아주옵소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17일 진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 '여객선침몰 사건 조속한 구조를 위한 기도요청'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기도문을 발표했다. 예성 교단은 "수요일(16일) 일어난 여객선침몰 사건은 온 나라를 슬픔에 빠지게 했다"면서 "더욱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라 이를..
  • 세월호
    악천후 속에 철야 구조작업 재개...17일 밤이 고비
    침몰한 '세월호' 실종 승객에 대한 철야 구조작업이 재개됐지만 악천후 때문에 선체 공기주입 다시 내일로 미뤄졌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부터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비와 바람, 조류 등 악천후에 난항을 겪었다. 수차례 시도에도 선체 진입조차 못한 채 오후 들어 기상악화에 수색·구조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강한 조류에 수색작업을 펼치던 다이버 3명이 수십m나 휩쓸려 갈 정도였..
  • 침몰 세월호, 사망자 14명으로 늘어…실종 282명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다.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승무원 박지영(22·여)씨와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권오천·임경빈(이상 17)군과 인솔교사 최혜정(25·여) 씨 등 모두 5명이다. ..
  • [일문일답] 범부처 대책본부 브리핑
    여객선 '세월(SEWOL)'호 침몰 사건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으나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절실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악천후와 거센 조류, 불투명한 바닷속은 수색인력의 선체 진입을 단 한 차례도 허락치 않았다. 정부는 17일 전남 진도군청에 11개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범 부처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신설된 사고대책본부는 이번 사..
  • 구조작업
    악천후 속에 실종자 구조 진척 없어…선내진입 실패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실종자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선체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날 사고 해역에서 시신 4구가 인양돼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최종 집계된 총 승선자 475명 가운데 179명이 구조됐으며, 10명 사망, 286명은 실종된 상태다. 구조 승객등 101명은 해남, 목포, 진도, 서울, 경기도 안산 등의 병원으로 나뉘어 입원했다. 구조대는 ..
  • 이승구 교수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세계관이란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는 "예수 믿는 사람들은 과연 이 세상 전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그 속에 사는 나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다루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성경에 비추어 혹시 고쳐야 할 것이 있으면 과감히 고치는 일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들이 항상 해야 하는 일이고, 또 항상 해 오는 일이 아닙니까?..
  • 기감 박계화 직무대행 "실종자 수색과 구조 위해 모든 노력 강구해주길···"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박계화 직무대행은 17일 긴급 여객선 사고에 대한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모든 감리교회와 성도들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한 마음으로 모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과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긴급히 요청하며 모든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 통일부 "김경희 당 직위 물러난 것으로 추정"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이자 지난해 말 숙청된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가 당 직위에서 물러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방송된 기록영화에서 김경희 등장 장면이 다른 장면으로 대체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
  • 세월호
    침몰 세월호 선체에 영상전송 로봇 투입 시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33시간이 지나도록 선체 내부에 구조요원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잠수부들이 수중에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로봇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 학부모 등에 따르면 오후 7시20분 현재 사고 현장에 있는 민간 잠수부들이 선체 내부를 촬영할 수 있는 로봇을 투입시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로봇은 수중에서 2..
  • 농촌활성화 컨퍼런스
    고령화, 도시보다 농어촌이 4~6배 빨라
    농어촌이 도시지역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의 '2013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전체 농가 인구는 284만7000명, 65세 이상 농가 인구는 10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농가에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인 '고령화율'은 37.3%로 2012년(35.6%)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