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대학 학생들의 수업 복귀율이 여전히 저조한 가운데, 유급이 불가피한 학생 명단이 교육부에 제출되면서 전국 의대에 전례 없는 ‘트리플링’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2024, 2025, 2026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할 전망이다... 
한덕수·김문수, 두 번째 회동서도 단일화 결렬…입장차만 재확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를 논의 중인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두 번째 공식 회동을 가졌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긴박한 대선 일정 속에서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상태다... 
윤석열 전 대통령, 다음 공판부터 지상 출석…포토라인 첫 대면 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2일 예정된 형사재판에 출석하면서, 처음으로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 출입을 통해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는 대통령직 파면 이후 처음으로 언론 카메라 앞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문수 측, 국민의힘 지도부 상대로 법정 공방…“후보 지위 박탈 시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당 지도부가 자신을 후보 자리에서 배제하려 한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이에 대해 당 측은 단일화는 경선 당시부터 김 후보가 수차례 약속한 사안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강성영 총장, 한신대 제9대 총장으로 연임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이 제9대 총장으로 연임하게 되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윤찬우)은 8일 오전 11시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현 총장인 강성영 박사를 차기 총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오는 9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연임은 한신대 역사상 두 번째 총장 연임 사례다. 강성영 총장은 2021년 .. 
직장인교회, 설립 감사예배 및 BaM 페스티벌 개최
직장인들을 위한 선교와 예배 공동체를 지향하는 ‘직장인교회’가 오는 18일, 서울 강서구 직장선교센터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행사는 두 개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배 전에는 청년 창업 및 선교적 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제3회 BaM(Business as Mission) 페스티벌’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예장 합동 목사장로기도회, 첫 ‘부부 동반’에 규모 커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예장합동)가 주최하는 제6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십자가, 다시 복음 앞에’(로마서 1:16)를 주제로, 영적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한 집회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구성이 달라졌다. 기존에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단독으로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부부 동반 참석을.. 
아시안미션, 미얀마 강진 피해 선교사들 위해 긴급 지원금 전달
선교사 지원단체 아시안미션(AM, 대표 이상준 선교사)이 지난 3월 말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현지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단체는 최근까지 총 8000만원의 후원금을 피해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주적 불순종을 멈추고 하나님과 다시 동행하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이크 샤로우의 기고글인 ‘우주적인 불순종: 그것이 무엇이며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이유’(Cosmic insubordination: What it is and why it matters for Christians)를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이크 샤로우는 C12 비즈니스 포럼의 CEO이며 C12 본사 팀을 이끌고 있다... 
해외한인장로회 “동성애자 성직 안수·결혼 주례 불인정”
해외한인장로회(KPCA)가 7-8일 양일간 서울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제49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대의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이날 ‘미국 장로교(PCUSA)와의 협약 관계에 대한 총회 청원서’가 보고됐다. 이는 서북남노회와 로스앤젤레스 노회에서 최근 PCUSA가 지역 교회들이 LGBTQIA+ 관계를 인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결정에 우려를 제기하며, 이에 대.. 
영락교회, 창립 80주년 맞아 세계성가합창제 개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가 교회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일 ‘영락세계성가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교회 내 베다니홀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의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찬양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불안한 기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흔들릴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분노와 불안이 담긴 기도가 드러내는 당신의 내면’(What angry and anxious prayers say about you)을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