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에 집착… 당원 뜻 거스르지 말아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문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 로드맵’ 거부 입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권 원내대표는 8일 오전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의 행보를 정면 비판하며,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정말 한심한 모습이었다”고 말하며 김 후보의 과거 정치 이력을 언급하고, 그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강제 단일화, 민주주의 위배…당 지도부는 손 떼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가 당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 추진에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주도하는 것에 대해 “정당한 대통령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방식의 단일화 시도는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 박덕준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26)
    이사야 52:13-53:12는 여호와의 종이 겪게 될 고난과 죽음의 성격과 의미, 그리고 그 결과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여호와께 범한 죄악으로 인해 심판에 처하게 된 언약 백성의 구원과 회복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김영한 박사
    예수가 받은 십자가형, 가장 잔인하고 치욕스런 형벌(3)
    로마 시대에 십자가형은 사회의 안전을 깨뜨리는 위험한 범죄자들과 사회적 지위가 가장 낮은 천민계층에게 실시되었다. 이들은 사회를 구성하는 법 테두리 밖에 있는 자들이거나 인간으로서 권리를 박탈당한 노예들이었다. 이들은 당시 로마가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억압해야 하였던 집단들이었다...
  • [사설] 동성애 축복 방치하다 더 큰 후폭풍 온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재판위원회(총재위)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각 연회에서 출교 처분을 받은 3명의 목회자에 대해 징계를 감경하거나 원심을 파기해 연회로 돌려보내는 판결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의 입장과 대치되는 판결이고 이전 이동환 목사 출교 선고 때와도 다르지 않냐는 게 논란의 근거다...
  • 전달식 사진
    월드쉐어, 베트남 판쭈찐·레러이 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베트남 람동성 바오람현 록떤읍에 위치한 판쭈찐 및 레러이 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7일(화) 밝혔다. 이번 일정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된 ‘월드쉐어 해외지부장 워크숍’ 중 마련됐으며, 특히 24일에는 레러이 초등학교에서 급식실 기공식에 참석해 감사장을 전달받고, 신축 공사 착수를 함께 축..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2차 회동 예고… 토론회 앞두고 입장차 여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단일화 논의를 위한 두 번째 회동에 나선다. 전날 첫 회동이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와 여론조사 방안을 공식화하며 두 후보를 압박하고 있다. 김 후보는 7일 저녁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단일화 논의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 후보께 8일 추가 회동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 당시 증거인멸 정황 제기돼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성남시장 재직 당시 검찰의 압수수색을 사전에 인지하고 증거물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 씨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측의 증거인멸 정황을 담은 자료를 공개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자랑스런 성결인상
    김진만·이수민 장로·류복희 권사, ‘자랑스런 성결인상’ 수상
    김진만 장로(동안교회 원로), 이수민 장로(대전태평교회 원로), 류복희 권사(부용교회 명예)가 ‘자랑스러운 성결인상’을 수상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류승동 목사)와 중앙교회(담임 한기채 목사)는 7일 서울 종로 중앙교회에서 ‘제118년차 자랑스러운 성결인상(제3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인북로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서 열린 임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재판 일정, 대선 이후로 줄줄이 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주요 형사사건들이 잇따라 대선 이후로 연기됐다. 법원은 선거운동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개발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