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 KBS
    트럼프 美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 24개국 조사에서 '반대' 7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팔레스타인은 이 결정에 즉각 반발, 트럼프 대통령 맹비난에 나섰다. 예루살렘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의 성지로 현재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모두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며..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29회 목회자평생교육 과정이 1월 15일 시작됐다.
    예성, 충남 덕산에서 제29회 목회자평생교육 과정 개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29회 목회자평생교육 과정이 1월 15일 시작됐다. “성결의 복음 교회의 영광”(엡5:26~27)이라는 주제로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박 3일간 열리는 금년 교육은 목회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여 영적인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루터대 권득칠 총장
    루터대, 제2회 소규모 종교계 대학 특별세미나
    루터대학교가 오는 1월 22일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한국루터회관에서 ‘소규모 종교계 대학 특별세미나: 대학의 재정위기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극복하자’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501주년 및 총회 선교 6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주관하고 루터대학교가 주최하여, 전국 대학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김석우 원장(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전 통일원 차관). SNU트루스포럼은 2018년 첫 강연자로 그를 초청,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다.
    "통일은 재앙 아닌 축복…미래 한국의 블루 오션"
    김석우 원장은 먼저 "북한이 망하느냐, 아니면 남한이 먼저 적화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고, "이런 상황은 과거 2005년에도 있었는데, 소위 좌파라는 사람들이 진리보다는 선동에 의해 그릇된 방법으로 사회를 기만하고 진실을 왜곡시켜 대한민국을 흔들어 현재 상황이 일어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믿으며 고뇌하며 주님을 찾아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현실적인 삶에 만족하지 않고 진지하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고민하여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 [16일 날씨] 흐려져 비 또는 눈 / 제주도 흐리고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서울경기, 강원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충청도는 내일(17일)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전라남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남부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내일(17일)오전까지 내리겠습니다...
  • 박성민 목사
    CCC 대표 박성민 목사 ‘2017한국사회발전대상’ 수상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17한국사회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목사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 부문 중 ‘종교’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 조지아 애틀란타 패션시티(Passion City) 교회 담임 루이 기글리오 목사
    동성애 반대하면 대통령 취임식 기도 못한다?
    기글리오 목사는 매년 1월 초 애틀란타 조지아 돔에서 열리는 ‘Passion’ 집회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올해도 지난 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 집회에서 미 전역에서 몰려온 6만 여명의 기독 청년들은 예배와 기도, 말씀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했다...
  • 매년 1월에 열리는 Passion 집회
    새해 첫날 3만명 청년들 애틀란타, DC에 모인 이유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저녁 워싱턴 DC는 공휴일과 추운 날씨로 지나가는 차나 사람이 텅비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보스톤에서 온 새라와 제임스는 바쁜 마음으로 DC 남쪽 포토맥 강 근처의 한 공연장으로 향했다...
  • 사무엘과 엘리 제사장
    [박만규 설교] 부르심
    오늘 성서일과는 구약에는 엘리 제사장과 어린 사무엘의 일화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인생의 황혼에 영혼마저 어두워져버린 엘리의 비극과 자라면서 영혼도 함께 자라는 사무엘의 변화가 교차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물을 나에게 주소서
    주님을 만나게 된 기쁨이 너무나 큽니다. 주님은 펑펑 솟아나는 맑은 우물 자체이십니다. 제 곁에 서계신 순간부터 저의 하루하루는 새로 맞는 잔치입니다. 긴 세월동안 고여 온 슬픔과 목마름도 제가 갓 길어 올린 항아리 속의 물같이 함박웃음으로 춤을 춥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은 정말 감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