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제105회 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서울서북노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부산동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이들은 20일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류영모 목사는 “갑자기 닥친 위기상황에서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총회적으로, 한국교회 또 우리사회에 커다란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기도하겠다. 총회가 지..
  • 유엔 인권이사회, 인신매매 피해자 인권 강화 촉구 결의안 채택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 정기회의에서 각국 정부가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21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44차 정기회의 마지막날 회의에서 인신매매 피해자들, 특히 여성과 어린이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 우대를 통한 인권 강화와 관련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 영훈·대원 국제중학교 학부모들이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국제중 지정 취소 부동의 촉구 집회를 벌이고 있던 모습. ⓒ 뉴시스
    대원·영훈국제中, 일반중 전환에 행정소송 돌입한다
    교육부가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의 대원국제중학교, 영훈국제중학교의 국제 분야 특성화중학교(국제중) 지정 취소 결정에 동의한다고 밝히자, 21일 서울시교육청이 두 학교에 이를 확정 통지했다. 그러나 해당 학교들은 이에 불복, 이르면 이번 주 중 법적 대응에 들어갈 예정이다...
  • 서울시는 중구 소재 아파트 욕실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와 관련해 "채수 시료에 대한 현미경 관찰 결과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침전지에서 연구사가 체수한 뒤 육안으로 수질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수돗물 유충, 전국 7개 정수장에서 발견
    최근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돗물 유충 민원이 속출하면서 활성탄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를 환경부가 긴급점검한 결과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 지영준 변호사
    “차별금지법, 헌법상 평등의 원칙 위반”
    한국윤리재단(KEF),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등이 2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주최한 인권윤리포럼에서는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는 사람들은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헌법 11조에서 평등의 원칙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평등과..
  • 도서『소울브릿지』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변화가 일어나는 장소여야 합니다. 복음은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죄와 불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게 해줍니다. 죄와 불의에 침묵하며 세상을 마치 변화시킬 수 없는 운명처럼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난11주간의 예배는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의 부르심(소명, 직업..
  • 이재근 교수
    초기 한국 기독교의 성장과 성경 번역
    이재근 교수(광신대 역사신학)가 1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삼일아카데미 온라인특별강좌에서 ‘초기 한국기독교는 왜 그토록 빨리 성장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존 로스 선교사(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 선교사)는 중국에서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힘쓴 인물로서 성경 번역 과정을 만들었다”며 “그 당시 계층구조를 봤을 때 조선 상인들의 특징은 양반들만큼의 탁월한 지식은 없지만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