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동성애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동성애를 인권과 결부시킨다. 이들은 자신들이 성소수자로서 여태까지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박해와 차별을 받아왔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를 점령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유엔의 보편인권 선언과 결부시켜 자신들의 주장을 인권 차원에서.. [독자 기고] 한기총, 유다왕국처럼 망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606년 바벨론에 의하여 다윗이 세운 유다왕국이 멸망한 이유는, 민족전체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며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더욱 심각했던 것에는 이사야와 예레미야 선지자의 경고에도 회개하지 않았던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오만함이 있었다... 
[CD포토] 제25대 이정우 목사, 제26대 김성일 목사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
지난 14일 주일 국군중앙교회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군종목사단 주관으로 "제25대 이정우 목사, 제26대 김성일 목사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한기채 목사(기성 군선교위원장, 중앙성결교회)가 "소유에서 소통으로"(마25:14~30)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그는 "부단하게 소유가 아닌,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성령세계2020 신년기도회·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2018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오전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성령세계2020 신년기도회' 및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년기도회는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이호선.. 
광림교회 재능기부콘서트 '비전 공감', 해외교회 건축에 힘 보태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2000년 ’해외 100개 교회 건축‘의 비전을 세우고, 현재까지 52개 교회를 개척했다. 2020년까지 남은 48개 교회 건축을 위해 청년들은 해외선교비전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콘서트 '비전 공감'을 열었다.. 
배우 박시은, 장애인식개선 위해 목소리 기부
배우 박시은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만화가 김보통이 만든 장애인식개선 애니메이션 <콩벌레 이야기>에 목소리를 기부했다. <콩벌레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한 ‘제3회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작인 김인주씨의 수필 <콩벌레>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신간소개] 길이 되는 생각, 잠언
잠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솔로몬의 지혜가 집대성 된 지혜의 글들로 가득하다. 한 구절 한 구절 곱씹다보면 침잠되어 있던 자아가 깨어나고 묵혔던 생각들이 확장되는 새 길이 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잠언을 가까이 하기 원한다. 잠언의 말씀을 묵상하고, 필사해가며 흐트러진 삶의 자리를 정돈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닥임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특별하다. 그간 한국 교회.. 
노원구청‧노원구 교구협의회‧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MOU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와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 노원구 교구협의회(회장 성광재 목사)가 지난 10일 오후 3시,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본부와 노원구 교구협의회, 노원구청은 생명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관.. 
"납북자 외면은 정의롭지 못한 일…울분 토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최 측은 "2010년 3월 26일 제정된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 및 남북피해자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이하 위원회법)에 따라 출범했던 '6ㆍ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의 활동이 지난해 종료됐다"고 먼저 밝히고, "위원회는 6.25 전쟁 시기 북한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납북 사건의 진상과 납북자와.. 
십자가의 길, 제34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청소년 우수도서 선정
복음을 위해 자신의 삶을 이 땅에 바친 청년 맹의순의 육필일기를 엮은 책 ‘십자가의 길’(홍성사刊)이 한국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한 제34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십자가의 길’은 정연희 작가의 소설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주인공이자 20세기의 성자로 꼽히는 맹의순(1926∼1952)이 숨지던 해인 1952년 3개월간 써내려간 육필일기를 묶은 책이다.. [17일 날씨] 흐린 후 갬 / 충청이남 비 또는 눈 후 갬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다가 점차 개겠고, 충청이남지방은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50주기 추모예배 애틀란타에서 개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생전에 설교하던 에벤에셀 침례교회(애틀란타 소재)에서 거행된 이날 추모 예배에는 벤 카슨(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샌포드 비숍(미국의회 조지아주 하원의원), 케시 케이글(미국 조지아주 부지사)과 올해 1월 새로이 시장으로 취임한 케이샤 랜스 바텀(애틀란타 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