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직장선교 운전기사단 발대식'이 지난 17일 오전 잠실 한강시민공원(잠실대교 남단)에서 열렸다. 명근식 장로(세직선 대표회장,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김기복 장로(한운선 회장)가 대표기도를 하고, 박흥일 장로.. 
[CD포토]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5차 연합조찬예배
지난 17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에서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5차 연합조찬예배'가 열렸다. 강사로는 곽선희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소망교회 원로)가 나서서 "복음적 역사인식"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개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이하 본부)가 25일 본부 대강당에서 2018년 제12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선구 이사장을 비롯해 정회원 및 관계자 200명이 참석해 2017년도 사업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 등 심의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개종 무슬림 3명 중 1명, '꿈' 통해 예수 만났다"
‘Uncharted’(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단체로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중동 사역 협력기관)의 회장 톰 도일(Tom Doyle) 목사가 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Dreams and Visions"(꿈과 환상)의 한국어 출판에 즈음,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를 방문했다... 
박원순 시장, 마태복음 5장 6절이 "서울시 방향성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교시협)가 공동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25일 아침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현직 구청장 등 관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 
예성, 제24기 해외선교사훈련원 개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해외선교위원회(이하, 해선위)에서 시행하는 제24기 해외선교사훈련원이 1월 22일 오후 1시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개원예배를 드림으로 2박 3일의 1차 국내훈련이 시작됐다... 
[평화칼럼] 2018년, 북한 신년사와 남북대화를 바라보는 단상
2018년 1월 1일 밝은 톤의 양복을 입고 신년사를 읽어 내려가는 김정은의 모습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1년 전인 2017년 신년사에 등장했던 "(나의)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한해를 보냈다"는 식의 자아비판도 없었다. 대신에 "우리의 진군은 필승불패라는 확신으로 나는 마음이 든든하다".. 
[선교편지] 제500회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호주시드니호스피스(ACC/SICA)는 매주 토요일 마다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를 하고 있다. 한인교회와 단체, 그리고 봉사자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제500회 행사가 2018년 1월 20일에 Clifton Gardens 에서 60명의 환우와 봉사자 및 내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ACC/SICA 호스피스는 시드니.. 
[쉼이있는교육 시민포럼 논평] 김상곤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 추진을 환영합니다
과로사 기준을 넘어서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는 긴급 처방이 필요합니다.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과속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학원의 심야 영업과 휴일 영업을 제한하는 것은 최소한의 안전 장치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좋은 땅을 일구어
좋은 땅을 마음속에 일구어 하늘 씨앗을 잘 길러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새기어 뿌리를 가꾸고 길러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길가에 떨어져 발에 밟히고 새들이 쪼아 먹기도 하였습니다. 또 돌밭에 떨어져 싹이 돋아났지만 곧 말라 버렸습니다.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져 덤불이 함께.. [25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전라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 흐리고 눈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눈이 오겠고,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평창(2018)·도쿄(2020)·베이징(2022) 올림픽을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의 모멘텀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이현숙 민주평화통일회의 부의장 등 30여 명의 각계 원로, 학계, 시민사회 인사가 참석해 곧 열릴 평창동계올림픽을 한반도 평화의 계기로 삼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