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예장통합 교단이 "노회 시찰별 시범교회를 위한 마을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석환 교수(제101회기 총회주제연구위원)는 "세상, 도시, 마을을 품는 거룩한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이란 제목의 주제강의를 통해, 한국사회에 접목 가능한 한국적 '선교적 교회'를 주장했다... [23일 날씨]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많아짐 /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 흐려져 눈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낮부터 서해안, 제주도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 충청내륙, 전라내륙, 울릉도, 독도까지 확대되겠습니다... 
"하나님 꿈과 비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되어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꿈과 비전을 주셨듯, 오늘날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세상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는 다르며,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하는 주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나의 꿈과 비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개발협력네트워크, 슐루터·제레미 박사 초청 토크 콘서트·좌담회
개발협력네트워크가 오는 1월25일과 26일 양재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GCC)에서 캠브리지 대학 쥬빌리센터의 설립자인 슐루터 박사와 제레미 박사를 초청, "한반도 평화"와 "아프리카 개발협력" 이라는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청년 토크 콘서트와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동규 칼럼] 나이에 알맞은 믿음과 삶의 행함
새해가 되어 한국에서는 한살을 더 먹는다. 생일이 지나던 지나지 않던 한국은 무조건 한살을 더 먹는 불공평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것을 볼 때 미국은 태어나서 한살이 아닌 다음해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 더 먹는다. 참으로 계산하기가 편하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한살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두 살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김병구 칼럼] 루터와 칼빈도 복음을 사도 바울처럼 가르치나?
루터와 칼빈은 500여 년 전 면죄부를 팔 정도로 복음에서 멀어진 가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킨 위대한 신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인류 문화의 발전에 끼친 지대한 영향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루터나 칼빈의 신학이 온전한 복음의 교리를.. 
“너는 심부름만 잘 하거라”
지난 1월 15일 본지 주최, 종교개혁기념사업회 미주본부 주관으로 열린 김상용 목사 초청 영성 세미나에서 김 목사는 자신의 40년 목회를 간증했다. 김 목사는 “제가 여러 목사님 앞에서 무슨 강의를 하겠는가? 그저 제 목회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까칠남녀, 동성애·음란행위 미화…폐지·문책해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EBS)이 최근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튜디오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4명의 성인이 학생 교복을 입고 출연해서 "트랜스젠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는 장애는 배뇨 장애"이며..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생명이 출렁출렁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으니 그 은혜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면서 말을 거시고,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감사의 기도와 찬양으로 화답하겠습니다. 받은 은혜를 베풀게 하옵소서. 힘들어 일어설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나약한 제가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이 되어 하늘을 소원.. [22일 날씨] 흐려져 눈 또는 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 중서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순종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새로운 힘을 가지고 위기에 도전하여 기적을 만들어내게 하옵소서. 한낮 뙤약볕에 시든 채소가 밤이슬 맞아 아침에 생끗 일어납니다. 지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새 힘이 나서 강건하여 기쁘고 소망가득 신나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길을 떠나면 신앙에 이를 수 없.. ![[사진제공=월드비전] 2012 KBS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해 탄자니아를 방문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한혜진2](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9812/2012-kbs-2.jpg?w=188&h=125&l=50&t=40)
월드비전, 배우 한혜진으로부터 국내 저소득 가정 위한 난방비 후원금 전달 받아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최근 배우 한혜진 홍보대사로부터 국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 지원사업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2008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혜진은 추운 겨울철을 맞은 국내 저소득 가정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사업에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