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주신 은총으로 종의 멍에를 벗고 완전히 자유를 얻어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콤플렉스 없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게 하옵소서. 스스로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롭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이 율법을 좇는.. [26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전라서해안, 제주도, 울릉도, 독도 눈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 및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눈이 오다가 아침에서 낮 사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열려
지난 20일 오전 가리봉교회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박현규 장로(한직선 대표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함성익 목사(창성교회)가 "꿈을 가진 사람"(창37:5~11)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최홍규 목사(가리봉교회)가 축도했다... 
[CD포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직장선교 운전기사단 발대식'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직장선교 운전기사단 발대식'이 지난 17일 오전 잠실 한강시민공원(잠실대교 남단)에서 열렸다. 명근식 장로(세직선 대표회장,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김기복 장로(한운선 회장)가 대표기도를 하고, 박흥일 장로.. 
[CD포토]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5차 연합조찬예배
지난 17일 오전 7시 여전도회관에서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5차 연합조찬예배'가 열렸다. 강사로는 곽선희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소망교회 원로)가 나서서 "복음적 역사인식"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개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이하 본부)가 25일 본부 대강당에서 2018년 제12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선구 이사장을 비롯해 정회원 및 관계자 200명이 참석해 2017년도 사업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 등 심의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개종 무슬림 3명 중 1명, '꿈' 통해 예수 만났다"
‘Uncharted’(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단체로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중동 사역 협력기관)의 회장 톰 도일(Tom Doyle) 목사가 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Dreams and Visions"(꿈과 환상)의 한국어 출판에 즈음,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를 방문했다... 
박원순 시장, 마태복음 5장 6절이 "서울시 방향성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교시협)가 공동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25일 아침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현직 구청장 등 관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 
예성, 제24기 해외선교사훈련원 개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해외선교위원회(이하, 해선위)에서 시행하는 제24기 해외선교사훈련원이 1월 22일 오후 1시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개원예배를 드림으로 2박 3일의 1차 국내훈련이 시작됐다... 
[평화칼럼] 2018년, 북한 신년사와 남북대화를 바라보는 단상
2018년 1월 1일 밝은 톤의 양복을 입고 신년사를 읽어 내려가는 김정은의 모습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1년 전인 2017년 신년사에 등장했던 "(나의)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한해를 보냈다"는 식의 자아비판도 없었다. 대신에 "우리의 진군은 필승불패라는 확신으로 나는 마음이 든든하다".. 
[선교편지] 제500회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호주시드니호스피스(ACC/SICA)는 매주 토요일 마다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를 하고 있다. 한인교회와 단체, 그리고 봉사자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제500회 행사가 2018년 1월 20일에 Clifton Gardens 에서 60명의 환우와 봉사자 및 내빈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ACC/SICA 호스피스는 시드니.. 
[쉼이있는교육 시민포럼 논평] 김상곤 장관의 학원휴일휴무제 추진을 환영합니다
과로사 기준을 넘어서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는 긴급 처방이 필요합니다.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과속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학원의 심야 영업과 휴일 영업을 제한하는 것은 최소한의 안전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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