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요나의 표징 밖에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이를 세상의 어리석고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드러내게 하십니다. 이를 증명하는 징표로 요나의 기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눅11:29) 예수님 자신이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시는 일 말고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만이..
  • [1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제주도 구름많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가 되겠습니다...
  • 사진2. 마다가스카르 이동진료 현장에서 혹이 난 아이를 치료중인 이재훈 의사
    의사 이재훈,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이재훈 의사가 1월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17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13년째 마다가스카르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면서 행복과 희망을 전해온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할..
  •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영화 부문 수상자 배우 윤안나 씨.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열린다
    기독교문화예술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는 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018년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열린다.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기독교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 발표된 작품을 관련기관과..
  • 1990년 3월 한기총 창립 기념 예배 당시의 모습.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은 각성해 연합의 본질 회복하라"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난항을 겪고 있는 보수 교단 연합 작업, 자기 비움으로 무조건 통합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한기총, 한교(기)연, 한교총으로 분열된 교회 연합기관들이 각성해 연합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한교총 "3인 대표회장, 현직 총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3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상임회장단회의와 임원회를 갖고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제정 등 제1회 총회 위임 안건을 마무리했다. 한교총은 정관을 통해서 한국교회 공 교단만을 회원으로 하는 ‘교단연합단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 현직 교단장이 공동으로 대표회장을 맡되 투표 없이 추대하는 기존원칙을 확인했다..
  • 전광훈
    전광훈 목사 "한기총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재선거에 돌입한 것과 관련, '대표회장 선거 실시금지 가처분'(2018카합20093)을 제기했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31일 입장을 표명했다.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24대 대표회장에 출마해 선거하는 과정을 보고, 선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지 못할 사건들을 보게 됐다"면서 "이와 같은 범죄적 행위는 세상에..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길을 걸으면 힘이 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 서로와의 관계, 자연과 친화적인 관계로 복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만남, 너와 나의 깊은 만남, 창조적인 만남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하옵소서. 길을 걸으면 힘이 납니다. 걸으면 걸을수록 더욱 새 힘이 솟습니다. 길을 단숨에 뛰어 넘을 수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안일하게 살려는 생각부터 버리게 하옵소서. 만남 속에서 존재합니다..
  • [31일 날씨] 구름많음 / 제주도 흐려져 비 또는 눈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밤부터 내일(2.1일)새벽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 중앙총회신학 개혁의 주역들. 가운데가 대표 백성혁 목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오른쪽은 중앙총회신학 신학발전위원장 이관식 목사, 왼쪽은 교육위원장 전혁진 목사.
    중앙총회신학, 강도 높은 개혁으로 거듭난다
    29일 낮 '2018 중앙총회신학 강사 모임'이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중앙총회신학이 강도 높은 교육개혁발전안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중앙총회신학은 보수 교단인 예장중앙 총회(총회장 이건호 목사) 인준 신학으로, 설립자인 故 백기환 증경총회장의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주의' '신본주의' '개혁주의'에 입각한 신학교이다. 오늘날 예장중앙 총회 발전의 초석이요..
  • 독일통일정보연구소 박상봉 대표.
    "독일 통일, 한반도 통일 위해 하나님 보여주신 하나의 모범 답안"
    29일 저녁 서울대에서 열린 포럼에서 박상봉 대표는 먼저 "대한민국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서 "민주주의로 위장한 전체주의에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의 안하무인과 친북적인 남한의 대북·외교 정책을 우려하는 유럽 언론들의 날선 보도들을 예시로 제시하고,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국제 정치에서 남한이 계속 미국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2018년 창조 2030 대학청년 캠프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한윤봉 교수)가 오는 2월 23~24일(금~토)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에서 ‘2018년 창조 2030 대학청년 캠프’를 개최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란 주제로 동 캠프를 개최하며 대전지역과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지식개혁과 지적회개를 통해 영적야성과 지적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