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중북부지방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북부지방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바마와 다른 트럼프의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인사가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무종교인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며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할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인사가 통용되고 있는 미국사회에 대한 일침이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유같이 마음을 비워놓고
높이 제 마음의 눈을 듭니다. 베들레헴 높은 곳에서 아기 예수 나심을 알린 큰 별을 바라봅니다. 귀를 열어 목자들이 들은 천사의 전하는 소식을 들어봅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현재 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출25:10-22)
지난 시간에 법궤는 구약 교회의 핵심이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요 또한 예수님의 표상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추측 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비가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하시는 은혜의 보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26일 날씨] 점차 맑아짐 / 경기남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전남남해안 제외) 눈 또는 비 후 갬 / 울릉도, 독도 흐려져 눈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경기남부, 충청도, 전라도(전남남해안 제외)는 아침까지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해상에서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눈이 오겠습니다... 
"30년 전 노숙인 3명과 드렸던 성탄절 예배가 이렇게…"
해마다 거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줘 왔던 다일공동체가 올해 역시 12월 25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 기쁜 날 크리스마스
기쁜 날 성탄절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예수님이 참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저의 갈 길이 되시니 길 되신 주님만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드릴 선물이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저의 몸을 내어 맡깁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죽을 몸에.. [성탄절 날씨] 대체로 맑음 / 중부 구름많아짐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의 증표요, 인류공동체와 창조세계의 희망의 근거입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 속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세상 낮은 곳으로 이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머리 누일 곳 없어 말구유에 노숙하신 하나님이요, 가난한 이들을.. 
NCCK, 성탄맞이 로힝야족(Rohingya)에게 겨울 용품 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국제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방글라데시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Bangladesh, NCCB)와 함께 로힝야족(Rohingya)을 위해서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사회는 각박해도 한국교회 사랑은 계속됩니다"
성탄절을 사흘 앞두고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위안부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대회장 소강석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 사무총장 김창곤 목사가 방문하였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의 안내를 받고 들어서니 지금까지 생존한 30여명 중에 연남동 쉼터에 기거하는 93세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성락교회 교개협 제기한 고소, 김기동 목사 측 무혐의 불기소 처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7일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가 고소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외 4인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교사, 재물손괴교사, 예배방해교사, 강제추행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