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40년은 성막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행진이 멈출 때는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쳤고 다시 행진 할 때는 역시 성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12지파가 무리를 지어 움직였습니다. 그 성막은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곳이었고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였습니다. 그 성막의 문은 동쪽으로 나있습니다... 
[민영진 설교] 예수의 이름, 예수의 시간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우리가 함께 예배드리면서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가 끝나고 이제 곧 오늘 자정 이후부터는 2018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서기(西紀) 2018년은 이 지구행성에서 제일 널리 쓰이고 있는 그레고리력을 따른 것입니다. 이것 외에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기년법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음력으로는 2월 16일 구정이 오기까지는 아직.. [2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가끔 구름많음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10도가 되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송아지처럼 펄펄 뛰면서
주 하나님이 베푸시는 것 가운데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모두 엄청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제일 크고 깊사옵니다. 새해에는 에덴동산의 행복과 기쁨, 풍성함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한겨울 한복판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이 한 겨울 속에 있습니다. 마지막과 처음, 미움과 사랑, 실패와 성공, 불행과 행복이 한 마당에 함께 있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신간소개]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지 교회에 다니면서 착하게 살고, 성실한 노력으로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매일매일 자신의 관심사와 필요를 채우는 데 몰두하며 세상에서의 성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애쓴다. 일.. 
[신간소개] 목사도 사람이다
교인들은 종종 그들의 목사를 슈퍼맨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심하게는 예수님 대신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목사는 영적인 지도자인 동시에 교회를 운영해야하는 행정가이기도 하며 상담가, 봉사자이기도 하다. 결국.. 
[아침을 여는 기도]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갑니다. 마구간으로 아기 예수님을 찾은 동방박사들, 양 치던 목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아를 보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보다 더 크게 기뻐할 일이 없습니다. 죽음 아래 신음하던 저에게.. 
‘성탄 감사 생명나눔예배’로 성탄절의 기쁨을 이웃과
지난 25일, 흥덕남서울비전교회(담임 양용전 목사)에서 ‘성탄 감사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기념했다. 경기도 용인시 영덕동에 위치한 흥덕남서울비전교회는 본부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온 성도와 함께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육자선교회 창립40주년 겨울연찬회 열린다
(사)한국교육자선교회는 년 2회(여름,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유산"(벧전2:9)이라는 주제로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오는 2018년 1월 8일 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기독교사로서의 사명을 일깨우며 영적 성숙과 활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세군, Acts29 연예인합창단과 함께 ‘연탄 날다’ 봉사 진행
Act29연예인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주최, 구세군대한본영이 주관하고 구세군송림영문, 인천동구청, 구세군남서울지방본영이 후원한 이번 ‘연탄 날다’행사에 합창단 단원 40명과 구세군 및 구청 봉사자 등 130명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개신교·천주교·불교·유교도 한 목소리로 "EBS 사죄하라"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는 지난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