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그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큰 민족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그의 자손이 수적으로 크게 번성해야만 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약속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절망적 상황이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점점 많아질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사라도 단산되어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 그런 절망 속에서 아브라함은 25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아브.. 
유아기에 필요한 성경적 성교육
유아기는 부모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알아가는 시기이다. 부모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 생활이 자녀에게 본이 되어야 하며 늘 말씀을 자녀들에게 들려주어야 한다. 특별히 창조질서를 반복적으로 들려주어야 한다. 성경적 성교육 동화책을 이용해서 자주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으며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여 만드신 목적을 알게 된다. 천지창조는 어..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지켜 주소서
사람마다 삶의 목표가 있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에게도 목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고전10:31)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주옵소서. 누구에게도 걸림돌이 되지 말게.. 
LA 한인교회들 중심으로 마스크 나눔 사역 활발
미국 LA지역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마스크 나눔 사역이 계속되고 있다. 20일 현재(현지시간) LA지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3만9632명, 사망자 1,926명으로 점차 확산추세가 감소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으로 LA카운티는 지역의 본격적인 경제 재가동 시기를 7월4일로 잡고 있다... 
한인교회 주요행사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대부분 연기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각 미주 지역의 주요 한인교회의 5월과 6월 행사들도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7월 행사도 아직까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20일 현재(이하 현지시간)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57만 명, 이로 인한 사망자는 9만3천 명으로,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락 다운(Lock Down)이 해제돼 경제활동이 재개됐지만 한인교회들이 주로 분포.. 
[전문] “인권위, 기독 사학 숭실대의 자율권 침해”
우리는 숭실대학교 당국의 성소수자 옹호 현수막 게시 불허 결정을 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는 기독교 사학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임을 선언하며, 건학이념을 수호하려는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국가인권위의 일체의 조치를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인권위, ‘기독 사학’ 숭실대의 자율 짓밟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동성애 옹호성 현수막의 학내 게시를 불허한 숭실대학교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초 시정 권고를 한 것을 규탄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비인가 학생모임인 ‘이방인’은 2019년 2월 28일 신입생 입학식에 앞서 ‘숭실에 오신 ‘성소수자/비성소수자’ 모두를 환영합니다.’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 
아동 성착취물 보기만 해도 '징역'…국회 본회의 통과
해당 법안은 여성·청소년을 협박해 확보한 성착취 영상을 돌려봐 국민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국민 10만명 이상의 동의로 성립된 국회 국민청원을 반영한 것이다... 
'정의연 의혹' 신속 강제수사…윤미향 등 줄소환 예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일 의혹 제기와 함께 고발도 이어지고 있어 검찰은 신속한 진실 규명에 나선 모양새다... 
임도현 목사 “영적 성숙, 내 꿈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
KAM 선교회가 주최하는 라이트하우스 특별 온라인 연합기도회가 4주간(5월 4~29일) 진행되는 가운데 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가정교회 개척 팀장 임도현 목사(분당창조교회 협동목사)가 20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양천구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양천구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월2동에 거주중인 30대 남성 A씨는 양천구 소재 E교회 관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천구 26번째 확진자는 18일 발열·통증 등의 증상을 보여 19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며 “2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현재 A씨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이며 A씨가 출석.. 
주님의 ‘위로’ 전하는 온라인 복음광고 화제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시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SNS세계복음광고선교캠페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세계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요즘, 코로나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