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에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발의됐던 ‘전주시 차별금지 및 평등권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부결됐다. 시의회 소관 상임위인 행정위원회는 이날 위원 8명이 모두 찬성하지 않아, 만장일치로 이 조례안을 통과시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 중에는 같은 조례안을 발의할 수 없다... 
美 주류 개신교, 자녀의 신앙 이탈 심각… 가톨릭보다 높아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 주류 개신교에 속한 부모들은 복음주의자나 카톨릭 신자인 부모들보다 종교가 다른 10대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서 복음주의자 부모의 80%, 가톨릭 신자 부모는 81%가 10대 자녀들과 같은 신앙 정체성을 가졌다고 답했다. 반면 주류 개신교에 .. 
[교회, 다시 소망을①] 근심이 찾아올 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처한 극심한 폐쇄 상황에서 저는 새를 보는 기쁨을 찾았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제 집 뒷마당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방문합니다... 
‘컨트리송 레전드’ 돌리 파톤, 美 CCM차트 1위
6~70년대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이었던 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이 CCM 아티스트 잭 윌리엄스와 듀엣으로 부른 ‘예수가 있었다’(There Was Jesus)가 최근 기독교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6일까지 1,050만 청중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돼 크리스천 AC Songs 부문 선두에 올랐다... 
美 한인교계 등, 제1회 ‘이승만 대통령의 날’ 갖는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제6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를 남가주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을 '이승만 대통령의 날'로 제정해 선포했으며, 올해 대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날'을 기념하며 공병호 박사가 주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SK, 장애인 고용 확대 최우수기업 ‘트루컴퍼니’ 대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트루컴퍼니(장애인 고용신뢰기업)'에서 SK㈜가 장애인 고용 최우수기업으로 2020년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트루컴퍼니상은 매년 기업들의 장애인 채용 계획 및 실천, 채용 우대 방안, 인식 개선 교육, 근로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 
나눔이 삶의 만족 증대? “통계적으로 증명했다”
어떠한 이유로 우리는 자원봉사에 큰 의미를 두고 무보수임에도 자발적으로 개인시간을 투자하는 걸까. 대가 없이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재산을 주는 '기부' 행위는 기부자 스스로를 행복하게 할까 혹은 억울하게 할까. 한 연구자가 자원봉사자와 기부가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세례와 입교 위한 교리교육, 철저히 시행해야”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백석대학원 목양동에서 제142차 정기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면 발표로 대체됐다. 이날 강미랑 박사(로뎀나무교회 청소년 사역자, 실천신학)는 ‘한국교회의 입교 교육을 위한 이론적 성찰과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강 박사는 “한국교회의 개신교는 선교 130년이 넘어 이제 5세대.. 
美 교회, 시카고 지역 주민 의료부채 224억 탕감
미국 일리노이의 한 교회가 시카고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1천9백만 달러(약 224억) 이상의 의료 부채를 대신 상환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많은 캠퍼스를 갖고 있는 비종파교회인 VIVE 시카고 교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부채를 갚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1천8백만원)를 모금했다... 
中 법원, 자녀 홈스쿨링한 가정교회 설교자 부부 소환
중국 남부 푸젠 성의 한 법원이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한 가정교회 설교자와 아내를 소환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해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샤먼시 디안첸 교회의 설교자 유관다 부부는 오는 23일 샤오우 법정에 출석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지방 정부로부터 ‘양육권 분쟁’(custody disputes.. 
“홍콩 가톨릭 사제들, 설교 내용에 대한 경고 받아”
홍콩의 가톨릭 사제들이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설교 내용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최근 가톨릭 뉴스 매체인 태블릿(Tablet)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존 홍 톤(John Hong Ton) 홍콩 추기경이 사제들에게 증오와 사회적 무질서를 선동하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인생의 험한 파도를 넘어 예수님의 품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피아노치기를 좋아했고, 낯선 환경 속에서 찬양하며 위로 받았던 소녀 CCM 가수 신선미 씨가 엄마가 되어 이제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는 곡 ‘파도를 지나’를 최근 발매했다. 신선미 씨를 만나 그녀의 신앙과 앨범에 대해 들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