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파키스탄 펀자브주 아동결혼 금지법 시행…최소 혼인 연령 18세 상향·최대 7년 징역 규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아동결혼을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장치가 시행됐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펀자브주 주지사는 지난 11일 ‘Punjab Child Marriage Restraint Ordinance 2026’에 서명하며 최소 법정 혼인 연령을 남녀 모두 18세로 상향하고, 아동결혼을 비보석 범죄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발효했다..
  • 웨슬리 신학으로 본 하나님의 아름다움 : 조화와 균형의 신론
    <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듯 그리스도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신다. 성자는 영원 전부터 성부와 실제로 그리고 완전히 동등하시다. 오직 하나님만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므로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실 수밖에 없다. 또한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모든 칭호를 받으셨다. 그리스도는 “어떤 피조물에게도 주어진 적 없는” 이름 여호와로 불리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
  • 성경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0] 모르는 것일까, 외면하는 것일까?
    사람은 책임의 자리에 서게 되면 가장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 “몰랐습니다.” 이 말은 실수 앞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고, 죄 앞에서는 가장 손쉬운 도피처가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 한 번도 ‘무지’라는 이유로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로마서는 어떤 사람은 죄인이고 어떤 사람은 무죄하다는 책이 아니라, 모든 인간..
  • 종교 자유 수호의 부름
    ADF International, ISIS 기독교 집단학살 10주년 맞아 급진 이슬람주의 대응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법률 옹호 단체 ADF International이 ISIS 기독교 집단학살 1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에 급진 이슬람주의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럽의회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발생한 ISIS 집단학살을 추모한 가운데, ADF International은 단순한 기념과 인정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 조치..
  • 영국 배안호 선교사.
    [서평] 기독교문명개혁운동(홍성건, NCMN.규장, 2019)
    기독교는 한 마디로 ‘문명개혁운동역사(文明改革運動歷史)’다. 기독교는 개인의 변화를 넘어서 한 국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문명 전반을 망라하는 개혁을 주도하여 왔다. 2천년 기독교역사는 이러한 사회전반의 개혁의 과정이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역사적 문명개혁의 출발이었다. 부패한 교회를 바로잡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여 유럽 문명의 대 변혁을 가져왔다. 복음을 통해 사회의 불의를 타파하고..
  • 성경 기도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8]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상 2장은 결코 우연한 사건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 장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단순히 기록된 본문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대비되도록 말씀입니다. 성경은 한쪽에서는 엘리의 아들들의 타락한 행실을 보여 주고, 곧이어 사무엘의 삶을 배치합니다. 다시 엘리의 아들들의 죄를 확대해 보여 준 다음, 사무엘의 성장을 기록하며, 마지막에는 엘리 가문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으로 이 장을 마무리합니..
  • 성경 교제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9] 듣는 귀가 곧 복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주 같은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찬송을 부르고, 같은 성경을 펼치며, 같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난 뒤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고백하고, 어떤 사람은 마음 깊은 결단을 안고 돌아가지만, 또 어떤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으로 되돌아갑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말씀이 달라..
  • 사모리조이스
    “주님 안에서 쉼과 회복을”… ‘2026 사모리조이스’ 4월 개최
    목회자 사모들의 쉼과 회복을 위한 ‘2026 사모리조이스’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오륜교회와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참가 경험이 없는 1962년생부터 1982년생까지의 목회자 사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모리조이스’는 오륜교회가 목회 현장의 동역자이자 영적 동반자인 사모들의 정서적·영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해 온 집회다. 앞서 열린 사모리조이스 역시..
  • 워싱턴지역목사회
    워싱턴지역교역자회, ‘워싱턴지역목사회’로 명칭 변경… 회칙도 개정
    미주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희숙 목사)가 최근 한인예루살렘침례교회(담임 문정주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명칭을 워싱턴지역교역자 ‘워싱턴지역한인목사회’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회칙을 수정했다. 그동안 정기총회에서 협회 명칭 변경안이 여러 차례 상정됐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그러나 임원들은 타 지역 대부분이 ‘목사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워싱턴교역자회’ 역시 ‘워싱턴..
  • 뉴욕교협
    뉴욕교협,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서 9명 징계 결정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52회기 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총 9명에 대한 징계 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11월 임시총회에서의 회장 선출 결과를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됐다. 일부 인사들이 선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브롱스 법원에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최근 기각됐다. 이에 교협은 1월 23일 임원회 결의로 조사위원회를..
  • 최수민 성우
    배우 차태현 씨 어머니가 낭독하는 성경… 일곱 번째 ‘클래식 150’ 열린다
    시편 150편 말씀을 기반으로 모든 악기와 목소리, 예술 콘텐츠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콘서트 ‘클래식(Classic) 150’이 일곱 번째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모닥불같이 피어나는 시편의 노래’로,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평창길에 위치한 평창동 수애뇨339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