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오른손으로 없애고, 왼손으로 없애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라며 성막에 배치할 기구와 도구까지 세세한 설계도를 말씀해 주셨다”며 “먼저 성막 안에 배치할 증거궤와 뚜껑인 속죄소, 진설병상과 등잔대 등 기구와 부속 도구인 불집게와 불똥 그릇 등도 만들라고 하셨다. 두 번째로 성막의 외형인 벽체와 지붕에 대.. 
“참된 제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사람”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격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성격과 성품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성격은 타고난 성향으로 잘 변하지 않는다. 널리 알려진 MBTI 검사로 나타나는 것은 성격”이라며 “가령, 어떤 사람은 내향적이고 어떤 사람은 외향적이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다.. 
“화려함 내려놓고 본질로 돌아갑니다”
현재 이민 목회는 인구 감소와 교회의 고령화, 공동체 구조의 변화 속에서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3년 전 미국 LA 사역을 뒤로하고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를 시작했던 필라양의문교회 오요셉 목사의 경우 이런 지역적 차이와 시대적 변화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 오 목사는 필라델피아에서의 시간들이 목회의 방식보다 본질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외형적 성장이나 화려한 성공보다.. 
독서 노트는 나의 유통 창고입니다
저는 생산업자가 아니라 유통업자입니다. 저는 일찍 제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생산하는 능력이 제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유통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유통업이란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산한 지식이나 상품,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 주는 일입니다. 만드는 사람이 ‘생산.. 
기성 이대위, 올해 총회에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의 건’ 상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선호 목사, 이하 이대위)가 올해 제120년차 총회에 ‘유신진화론 이단 규정의 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또 기성 이대위는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기성 이대위가 최근 신평교회에서 정책세미나 및 제119-4차 회의를 열고 결의한 내용이다... 
기감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부천 시각장애인 무료급식소에 봉사
사회복지 사역을 펼치는 웨슬리사회성화본부(대표 홍성국 목사, 웨사본)는 최근 기감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시지회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와 함께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웨슬리사회성화본부가 현장과 교회 단체를 연결하며 성사됐다... 
탈북민·기독단체, 송환 보호 지원 본격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들의 보호와 송환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PD수첩에서는 우크라이나 수감시설에 구금 중인 북한군 저격수 리강은(가명·27)씨와 소총수 백평강(가명·22)씨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전투 중 부상을 입은 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현재 수감 상태에.. 
숭실대·한국순례길, ‘기독교 역사문화해설사’ 2기 개설
교육은 3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1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다. 강의에는 송기현 교수(서울신학대), 이종전 교수(대한신학대학원), 서종표 군산선교역사관장, 이용남 선교사, 전재규 박사 등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해설사의 소명과 역할, 초기 한국교회 형성 과정, 서울·인천·전라·경상 등 지역별 기독교 문화유산 탐구 등으로 구성..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차 민생 집중… 부동산·물가·자본시장에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이후 국정 운영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기조 아래, 당분간 국정의 무게 중심은 부동산과 물가, 자본시장 등 민생 현안에 실릴 전망이다. 연휴 직전 참모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속도’와 ‘체감’을 거듭 강조했다. 거.. 
장동혁·이재명 SNS 설전… 부동산 정책 두고 정면 충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SNS 설전을 이어갔다. 다주택자 규제와 집값 안정 방안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공방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의대 증원·더블링 수업 현실화… 24·25학번 69% “교육 질 저하 체감”
정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른바 ‘더블링(동시 수업)’을 겪고 있는 24·25학번 의대생 다수가 교육의 질 저하를 체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교육 여건을 고려한 증원 규모라고 설명하며 인력과 시설 확충 지원 방침을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우주데이터센터 시대 본격화… AI 혁명 이끌 ‘궤도 슈퍼컴퓨터’ 글로벌 경쟁 가속
인공지능(AI) 기술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는 대규모 연산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지상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비와 냉각 비용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AI 모델 학습과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