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기 위해 마련된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OAPC에서 개최됐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회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부활의 능력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
강사진으로는 강해주 목사(임마누엘교회), 최재성 목사(밀알교회), 장시환 목사(새안교회), 정상우 목사(동산교회), 신정환 목사(OAAP 사무총장), 신유정 목사(엘림 대표), 안경일 목사(YEF Korea 대표) 등 다수의 목회자와 선교 리더들이 나서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특히 찬양 사역팀 ‘주빌리 워십(Jubilee Worship)’이 인도한 찬양 집회는 참석자들이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는 핵심적인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신유정 목사(엘림)의 인도로 진행된 성금요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겟세마네의 밤’을 묵상하며, 각자의 삶에서 져야 할 순종의 십자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했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
성찬식이 진행되고 있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
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한 부활절 및 폐회예배에서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주최 측은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잔을 나누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참석자들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는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가입 교단 소속 교회들과 다양한 선교단체들이 연합해 예수님의 대지상명령을 붙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초교파 선교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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