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제네바 3자 회담 개최… 러우전쟁 종식 분수령 될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우전쟁 종식을 위한 세 번째 3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제네바 3자 회담은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차례 진행된 협상의 연장선에서 열린 것으로, 전쟁 장기화 국면 속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수원 경원교회
    수원 경원교회 설 명절 맞아 100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수원 경원교회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5일 주일 오후에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초청해 10kg 100포를 나누는 ‘사랑의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수원 경원교회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한교연) 증경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가 지난 1977년 10월에 개척해 45년 넘게 시무해온 교회로 매년 설날에 즈음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
  • 글로벌 감리교회 장로 목사회
    글로벌감리교회(GMC), 2026 장로목사회 모임 가져
    동성결혼 및 동성애자 성직 허용에 반대하여 연합감리교회(UMC)로부터 분리된 글로벌 감리교회(GMC)가 지난 2월 9~1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글로벌감리교회(담임 최영완 목사)에서 2026년 장로 목사회 모임을 가졌다...
  • 2026년 청수회 신년하례 및 김동연 목사 출판기념예배
    김동연 목사 ‘일터 교회 영역 주권’ 출판… “20만 법인에 예배 환경 조성”
    “교회 밖 주중 5일에도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터 교회가 세워지면 좋겠다는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목회적 돌파구로 목회자가 직접 성도들과 일터 현장에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터 교회가 주목받고 있다. 주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부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복음을 살아내면서, 사역 영역을 일상과 일터로 확장하고 선교적 교..
  • 김선희 교수
    “AI는 정답 자판기 아닌 ‘행정 비서’, 사역 본질은 사람 살리는 일”
    대치순복음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생존 없다’를 주제로 교회 사역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다루는 세미나를 열고 있다. 교회는 목회자와 교역자, 성도들을 대상으로 일정별 강의를 나눠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해 행정 업무를 줄이고 돌봄과 말씀 사역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 아가페미션
    아가페미션스쿨 수원지부, ‘마인드 리셋’ 1기 수료
    아가페미션스쿨 수원지부가 ‘마인드 리셋(Mind Reset)’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월 26일까지 유노이아 공유공간에서 약 150명 규모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마인드 리셋 과정은 성경적 가치관을 토대로 삶과 사명을 재정립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과정은 신앙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방향을 발견하도록 하는 데 중심을 두고, 성경을 기반으로 철..
  • 한국루터란아워
    사순절 맞아 필사 묵상집 ‘보라 너의 왕을’ 발간
    한국루터란아워가 2026년 사순절을 맞아 필사형 묵상집 ‘보라 너의 왕을(Behold Your King)’을 발간했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고난주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기억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회개의 절기다. 이번 묵상집은 말씀을 읽는 데서 나아가 직접 써 보며 사유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 서울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무지개 언약을 훼손해 버린 퀴어 깃발
    하나님께서 주신 무지개 언약은 성경에서 매우 깊고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 첫 번째 '언약'(Covenant)이다. 노아의 홍수는 하나님께서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심판하신 사건이다. 그러나 심판 후 하나님은 다시는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뒤에 있는 자비와 긍휼을 보여주셨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
  • 한남대 첫 외국인 사회복지학 박사 탄생
    출산·학업 병행해 박사 학위… 한남대 첫 외국인 사회복지학 박사 탄생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최초로 외국인 박사 학위를 취득한 캄보디아 출신 꽁시는(Kong Sinoeurn·33) 박사가 학업과 출산을 병행하며 이뤄낸 도전의 여정이 주목받고 있다. 꽁시는 박사는 지난 2021년 한남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다. 입학시험 당시 이미 임신 중이었던 그는 합격 이후 출산을 해야 했지만 학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캄보디아에 있는 친정어머니에게 아..
  • 안승오 교수
    웁살라 대회의 선교 목표인 ‘인간화’ 개념
    에큐메니칼 구원 개념을 정립한 방콕대회는 기본적으로 1968년 제 4회 WCC 웁살라 총회가 제창한 ‘인간화에로의 선교 갱신’의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회집 되었으며, 한편 웁살라에서의 ‘인간화’ 선교정책을 거부하고 나선 ‘프랑크푸르트선언’에 대한 반격이기도 하였다. 이런 점에서 방콕대회의 주요한 배경 중의 하나가 웁살라 대회에서 다뤄진 인간화 개념이다...
  • 교회 십자가
    회개와 절제, 십자가 묵상의 사순절… 주님 가신 그 길 함께 걷다
    2026년 2월 18일은 기독교 절기인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 이날부터 교회는 부활절 전 40일간의 사순절에 들어간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을 깊이 묵상하며 회개와 절제로 자신을 돌아보는 절기다. 부활의 기쁨을 맞기 위한 영적 준비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교회력 가운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