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대다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 교원 3단체는 25일 고교학점제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406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직업계고 취업률 5년 만에 최저… 고용 한파 속 진학률은 통계 이래 최고치
국내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직업계고(전문계고)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올해 취업률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진학률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제조업 중심의 경기 침체와 노동시장 양극화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 
이순재 별세, 세대를 초월한 ‘국민배우’의 마지막 길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이순재는 한국 연기계를 대표하는 ‘대배우’이자 세대를 아우른 ‘국민배우’로 기억된다. 70여 년에 걸친 연기 인생 동안 그는 스스로에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형식에 꾸준히 도전하며 젊은 세대에까지 깊은 영감을 주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했다... 
진실이 흔들리는 시대, 해리 프랭크퍼트가 전하는 “왜 우리는 진실을 포기할 수 없는가”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가 신간 『진실에 대하여: 개소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를 통해 오늘날 사회 전반에 퍼진 진실 경시 현상을 정면으로 다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전작 『개소리에 대하여』에서 그는 ‘개소리(bullshit)’를 진실 자체에 대한 무관심으로 정의하며 비판한 바 있다... 
성도 4명 중 1명 가까이 우울·불안으로 고통
매주 각종 통계를 소개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25일, 성도 4명 중 1명 가까이가 현재 우울 및 불안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목데연은 “2025년 한국교회 트렌드 정신건강 편(멘탈케어커뮤니티)에 따르면 성도(출석교인)의 23%가 ‘지난 2주 사이에 우울감으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지난 2주 사이 불안감으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다’도 2.. 
한교총, 신임 사무총장에 김철훈 목사 선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5일 한국기독교회관 한교총 회의실과 조에홀에서 상임회장회의와 임원회의를 잇따라 열고 정관 및 일부 규정을 개정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임원선임규정에서 제5조 ‘대표회장 후보군’의 내용을 개정했다. 한교총은 회원 교단을 규모별로 가·나·다·라 군으로 나눠 대표회장과 공동대표회장직을 안배하고 있다... 
‘웨슬리 정신과 사중복음 공유’ 기성-예성 장로들 교류
국내 두 성결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소속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성 전국장로회가 주관하고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제21회 예·기성 교류위원회가 25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렸다. 두 교단의 장로들은 함께 예배를 드린 뒤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다수 역차별·표현의 자유 침해”… 형법 개정안 철회 촉구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자유인권행동)이 25일 성명을 내고 신장식 의원 등 10인이 발의해 입법예고 중인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헌적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자유인권행동은 성명에서 이번 개정안이 특정 소수집단을 우대하는 취지로 다수 국민에게 불이익을 주고 법적 처벌을 가능하게 하는 “무서운 흉계가 숨어 있다.. 
에큐메니칼 인간 이해의 배경(2)-해방신학적 죄 이해
인간 이해에 있어서 다른 중요한 차원은 "인간의 불행이 도대체 어디에서 기원하는가?"라는 질문일 것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인간 이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죄’라고 대답한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고결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면서도 동시에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선언하며, 인간 불행의 근원은 죄이기 때문에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소망.. 
트럼프, 내년 4월 방중 수락… 미·중 외교 협력 확대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들여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결정했다. 두 정상은 24일(현지 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의 후속 논의부터 무역·안보 현안, 농산물 교역 협력까지 폭넓은 의제.. 
글로벌선진학교, 분당캠퍼스 개교 일정 재검토 및 2026년 교육 혁신 계획 밝혀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내년 봄에 개교하기로 한 수도권 캠퍼스 설립 계획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글로벌선진교육(GEM)은 기숙형 중고등과정인 음성, 문경, 미국 캠퍼스, 통학형 초중고등과정인 세종 캠퍼스에 이어 수도권 캠퍼스를 통학형 중고등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수도권 캠퍼스는 분당 갈보리교회와 협약하여 2026년 3월 1일 개교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29일 갈보리.. 
감사는 삶을 바꾼다: 돌아서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잰테젠 프랭클린 목사의 기고글인 ‘감사는 삶이 완벽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Gratitude isn’t reserved for people whose lives are perfect)를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잰테젠 프랭클린 목사는 여러 캠퍼스를 둔 프리채플(Free Chapel)의 원로 목사이자, Jentezen Franklin Media 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