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교무처장의 사회로 학사행진을 시작해 개회사, 찬송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기도, 성경봉독(출애굽기 17:8-16), 설교, 학사보고, 축사, 격려사, 화장실 환경개선 후원 경과보고, 현물기증, 감사패 증정, CP장학금 증정, 교직원 소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 
김포 교회들, 사순절 맞아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 전개
김포 지역 교회들이 사순절을 맞아 도시 한복판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연합 행진에 나선다. 지역 교회 네트워크 ‘홀리넷(Holy Net)’이 주최하는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4주간 이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신앙의 바통을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 세대, 부흥의 십자가를 메다’를 주제로 다음 세대부터 목회자까지 릴레이 형식으.. 
고려신학대학원,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 특별전 개막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 내 고신역사기념관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특별전시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제80회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달 24일 오전 역사기념관 앞에서 특별전시 오픈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역사기념관장 이성호 교수가 전시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 “영혼 구원 방향성 재정립”
한성교회와 행축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최근 양일간 시드니에서 열렸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교역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시드니순복음교회였다. 행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목회 프로세스’를 핵심 주제로 삼아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 전도 이후 정착을 돕는 시스템,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 재건 방안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80·75주년 맞아 산상기도회 개최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개교 80주년과 개원 75주년을 맞아 지난달 21일 무척산경건훈련원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병원의 사명과 미래를 위해 기도했다... 
한일장신대, 2026학년도 입학식·1학기 개강감사예배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3일 오전 교내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감사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으며, 황세형 총장은 로마서 10장 13~17절을 본문으로 ‘들음과 들려짐’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총장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 
쉽게 풀어 쓴 바울의 은혜 신학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 
비우는 묵상, 그리스도로 채우다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명지대,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달 26일 인문캠퍼스 MCC관 1층 계단식 강의실(10102호)에서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김하영 사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을 시작으로 말씀과 기도, 설립정신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 축도, 현판식과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없듯, 하나님을 배제한 교육 안에서는 그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아이들의 영혼을 온전히 살릴 수 없습니다. 뿌리가 병든 나무에게 가지치기만 한다고 건강한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가지치기만 한 결과가 끝도 없이 무너지는 가정과 텅 빈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용기를 내어 진짜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상처럼 느껴졌지만, 가장 본질.. 
서울신대 조무정 교수, KACTL 교수법 연수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조무정 교수(전 교수학습개발센터장)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한 ‘KACTL 직무 및 교수법 연수 성과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연수 성과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연수 프로그램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수와 직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복음 사건의 동역자”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이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최 교수는 “사도행전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여전히 그를 ‘앉은뱅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표현이지만, 오늘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단어를 ‘서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