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만에 4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요구했다는 보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에 약 4천억 달러(약 590조 원) 규모의 대미투자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제기됐다. 이는 한국이 약속한 3천5백억 달러보다 큰 액수로, 미국이 추진하는 공급망 재편 전략 속에서 대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양국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대만에..
  • 신생아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10년간 17.8% 확대… 출생아 3만 명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 제시
    최근 10년 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크게 확대되면서 출산율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파이터치연구원 한원석 책임연구원은 24일 공개한 연구에서 “지난 10년간 대·중소기업 임금격차가 17.8% 확대되면서 출생아 수가 약 3만1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 33세 김녹완. ⓒ서울경찰청
    텔레그램 ‘목사방’ 운영자 김녹완 1심 무기징역 선고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을 운영한 김녹완(33)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백 건에 달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물 제작과 강간, 협박·갈취 등 충격적인 범죄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재판부는 장기간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4일 강간·범죄단체조직 등 중대 범죄로 기소된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 제19차 고신 미래교회포럼 개최
    목사가 설교에서 사회·정치 문제에 지지·반대 표명해도 되나?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24일 오후 서울시민교회에서 ‘설교와 정치참여(개혁주의 관점에서)-손현보 목사 설교 논쟁과 관련하여’라는 주제로 제19차 고신 미래교회포럼을 개최했다. ‘정치참여적 설교의 긍정성과 부정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윤태 교수(백석대)는 “손현보 목사에게 적용된 공직선거법 위반은 2025년 5월경,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회 예배와 기도회에서 특정 후보(김문수 전..
  • 제74회 NCCK
    NCCK, 신임 회장·총무에 정훈·박승렬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4회 총회가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창조세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과 총무 선임의 건이 통과됐다. 신임 회장은 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신임 총무는 기장 측 박승렬 목사가 선출됐다...
  • 유럽 연합 국기
    EU, 파키스탄 인권 상황 점검 위한 현장 평가 시작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의 인권 상황과 종교 소수자 박해 문제를 포함한 광범위한 인권 침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 평가에 나섰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평가는 EU가 파키스탄에 제공하는 특혜관세(GSP+) 자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4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된다. GSP+는 수출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선한 거버넌스를 이행할 경우 EU로의 수출 관..
  • 인도 국기
    인도 기독교 가정, 고향 마을에서 가족 장례 치르지 못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 차티스가르 주에서 두 기독교 가정이 고향 마을에서 친척을 매장하려던 권리를 거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사건 모두 현지 주민들이 매장지 출입을 막고 힌두식 장례를 조건으로 요구해, 가족들은 다른 장소로 이동해 장례를 치러야 했다...
  • 레스터 루스
    “현대 예배는 왜 ‘음악’이 중심이 됐나”… 예배의 본질을 짚다
    세계적인 현대예배학의 권위자인 레스터 루스(Lester Ruth) 교수가 한국을 찾아, 현대 예배(Worship)와 찬양(Praise)이 어떤 성경적·역사적 뿌리 위에 형성됐는지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한국현대예배학회(Korea Society of Modern Worship, 회장 가진수)는 22일 시은소교회(담임 김철승 목사)에서 '현대 예배와 찬양의 본질'을 주제로 제3회 국제 심포지..
  • 케이팝 데몬 헌터스
    英 성공회 초등학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 자제 요청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 계열 초등학교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노래를 학교에서 부르지 말도록 학생들에게 지도해 달라고 학부모들에게 요청한 뒤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불필요한 조치”라며 반발했으며, 학교는 결국 안내문을 일부 수정했다. 도싯주 풀(Poole)에 위치한 릴리풋 코E 초등학교(Lill..
  • 수단
    英·웨일스 가톨릭 주교회의, 수단 내전 심각성 경고… 국제사회 개입 촉구
    영국·웨일스 가톨릭 주교회의가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수단 내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수단은 독립 후 약 70년의 역사 중 40년 이상이 내전과 함께 했다. 현재의 내전은 2023년 발발했으며, 사실상 두 군벌 세력인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과 정규군 ‘수단군(SAF)’ 간의 권력 다툼이다. 양측..
  • 결혼
    美 결혼 감소했지만 ‘결혼 욕구’ 여전… 동거·재혼 증가로 가족 형태 변화
    미국에서 결혼 비율이 과거보다 크게 줄었지만,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 동거, 재혼 증가로 가족 구조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결혼 제도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은 아니라고 바나 연구소(Barna)가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바나가 다년 연구 프로젝트 ‘번영하는 가족 이니셔티브(Flourishing Families Initiat..
  • (왼쪽부터)수상자 최일만·임시영 목사.
    ‘홍대실 대상’ 목회·교육 부문에 최일만·임시영 목사 선정
    홍대실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는 제11회 홍대실 대상 수상자로 목회 부문 최일만 목사(성암중앙교회)와 교육 부문 임시영 목사(신수동교회)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전달되며, 시상식은 각 수상자의 시무 교회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