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벨 산체스(Maribel Sánchez) 의원
    스페인 의회 외교위원회, 박해받는 기독교인 보호 강화 결의안 승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널(CDI)은 스페인 의회 하원에 해당하는 국회의원회의(Congress of Deputies) 외교위원회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종교 박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박해받는 기독교인 보호 강화’를 목표로 한 정책을 승인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스페인 보수 정당인 국민당(Popular Party)이 제안한 것으로, 신앙을 이유로 발생하는 ..
  • 기독교 단체, 英 교육장관 ‘남학생 드레스 허용’ 발언에 반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의 드레스 착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교육부 장관의 발언에 영국 기독교 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시민단체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은 최근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학교가 초등학생들에게 성별을 바꾸도록 부추기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B.A.M(Business As Mission) 성공사례 발표회
    “비즈니스 선교, 다음 세대 세우는 일”
    미국 현지 시간 지난 2월 28일, 텔로유스 바이오텍 본사(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에서 B.A.M(Business As Mission) 성공사례 발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KINGDOM ENTREPRENEUR – 바이오텍 비즈니스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적 사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폴 김 디렉터와 버나드 정 대표의 비전 메시지, ..
  •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TDA종합건설 업무협약
    재개발 교회 보상·건축 지원 협력 본격화
    도시 재개발로 이전이나 재건축을 추진해야 하는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와 TDA종합건설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TDA종합건설 사무실에서 ‘재개발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 정주국제학교 2026년 봄학기 신입생 출정식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정주국제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개학
    중국 허난성 정주시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이사장·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3일 소강당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개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각자 자리에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8년간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신념으로..
  • 이경애 박사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이것은 너무나 유명한, 17세기 철학자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이 말한 것으로 알려진 명언이다. 신앙과 인간의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 파스칼은 절망 속에서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명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일 세상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여 ..
  • 외교부 중동 상황 관련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 중동 상황 관련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외교부에서 영사안전국과 아중동국 등이, 선교단체는 교단선교부와 한국위기관리재단, 중동지역 한인선교 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우월주의의 경고, 힘의 시대를 넘어서
    새봄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기에 세계는 다시 충격으로 냉각되었다.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 공격으로 새로운 정국에 돌입하게 되었다. 다시 힘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셈이다. 초강대국의 군사 행동과 이에 대한 보복이 이어질 때마다 우리는 묻는다. 왜 대화가 아니라 힘인가. 왜 설득이 아니라 응징인가. 그 배경에는 오래된 사상, 곧 ‘우월주의’가 도사리고 있다...
  • [사설] 잠자는 北 인권법, 보편적 인권 실종사태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집행을 담당할 ’북한인권재단‘ 출범이 마냥 지연되고 있어 법의 사문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제정된 ’북한인권법‘의 사문화는 보편적 인권 외면이자 북한 주민을 국민으로 명시한 헌법에 대한 도전이란 점에서 더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다...
  • [사설] 美 핵 무력 단호함, 북한도 예외 아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28일 단행한 대이란 공습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는 중동에서 미국의 힘의 질서를 재확인시켜준 사건이다. 미국은 이번 작전으로 40여 년간 이란 권력의 정점에 군림해온 하메네이와 그 추종 핵심 세력을 표적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망한 하메네이는 ‘라흐바르’(Rahbar·최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사실상 대통령 위에 군림하며 모든 권력을 휘둘러 ..
  •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 보도… 권력 승계 논란 확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로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반정부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은 3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헌법기관인 전문가회의가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전문가회의는 88명의 성직자로 구성된 기구로,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권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