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를 나가는데 성경을 모르시나요?
    [신간] 교회는 나가는데 성경을 모르시나요
    누구나 한 번쯤은 성경을 접한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방대한 성경의 문’을 두드리지만 성경의 큰 그림이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이는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이다. 김세라 선교사(저자)는 이해되지 않고 막연했던 성경의 흐름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나의 사역 보고서
    예수의 나라를 꿈꾸는 자의 소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삶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한마디로 생명 살림이란 단어로 요약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는 병들고 가난한 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사랑하고 섬겼다. 우영원 전도사(저자)는 상처받고 연약한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야기를 본 도서에 담아내며 이 책을 통해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임을 ..
  • 한신대 2022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 실적 보고 및 간담회
    한신대, 2022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 실적 보고 및 간담회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0일 11시 수원 노보텔에서 2022년도 지역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 실적보고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신대 류승택 RnD산업인턴사업단장과 강남대 진로취창업센터 이형렬 팀장, 을지대 의료IT학과 임명재 교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헌준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류승택 단장이 인사말을 한 후 RnD 컨소시엄 실적을..
  • 이태원 압사사고
    교계,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 “하나님의 위로 간구”
    핼러윈을 앞두고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교계에서도 애도 성명이 나왔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30일 긴급 담화문에서 “거룩한 주일 아침에 지난밤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참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어떻게 이런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지 참담하..
  •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자 151명으로 늘어… 외국인 사망자 19명
    전날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9시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제네바 종교개혁기념비
    교회언론회 “종교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종교개혁 505주년 기념일(10.31)을 앞두고 29일 ‘종교개혁 505주년, 종교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1517년 마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의 횃불은 ‘교회를 새롭게 하라’시는 하나님의 필연적 초청이었으며, 하나님의 섭리였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로마교회는 하나님을 떠났던 ..
  • 새빛공원 음악회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새빛공원 음악회’ 열린다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마포구 당인리 화력발전소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새빛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서울시 문화정책과가 시행하는 종교 단체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인 태아와 영유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슬로건은 ‘우리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함께 웃으며 살 수는 없습니까? 주어진 삶을 살면서, 항상 웃을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너그럽게 받아들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의 생활은 주 안에서 호흡하며, 주 안에서 생각하며, 주 안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 할로윈
    핼러윈에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7가지 실제적 지침
    10월 31일 핼러윈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한국도 핼러윈 문화가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각 교회와 공동체는 여러 의견과 고민이 있을 것이다. 미국 CCC 블로그에 핼러윈과 관련, 발상의 전환에 대한 글이 실렸다. 디아나 조이 컨스타스(Deanna Joy Kustas)는 ‘핼러윈에 등을 켜라’라는 제목으로 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