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 성도 후원으로 그리스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순권 목사)가 유일한·노은혜 집사의 후원으로 그리스에 <그리스어 성경> 2,370부, <그리스어 신약> 4,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14일 가졌다. 그리스성서공회 미카일 샤치지아니스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의 교회와 사회에 부흥과 생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스와 사이프러스에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
  • 신동만 장로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7)
    개략적인 나의 간증을 마쳤으니 필자가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믿게 되었는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구원문제를 언급하고자 한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만이 심판자이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인간의 판단 영역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안내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신
    신앙과 생활을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신앙 따로, 삶 따로라면 잘못된 신앙입니다. 자존심과 교만의 꽃은 시들고 겸손과 온유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어떻게 해야 온전한 경건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다른 이의 의견을 잘 듣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약1:19) 겸손과 사랑으로 입을 닫게 하시고 귀와 마음을 열게 하옵소서. 자..
  • 류현모 교수
    인권과 정의
    국가인권위원회, 학생인권조례, 인권보도준칙, 인권보도상, 인권교육, 인권감수성, 북한 인권, 성소수자 인권, 등 인권이라는 단어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더구나 인권(人權)은 주장하는 사람마다 의미가 달라서 모든 인간에 적용되는 것부터 국가나 특정 집단 혹은 개인에 국한되는 등 포괄하는 범위가 다양해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대전인권센터장이며 “인권의 딜레마”를 저술한 김영길 목사는 인권의 원천이 ..
  • 조덕영 박사
    <전라도 천년사>의 진퇴양란, 신앙의 눈으로 보다
    ​역사는 주로 승자의 기록이 기준의 틀을 제공한다. 기록을 남긴 승자들은 자신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과장하거나 구성하고, 패자들 역사는 말살·축소, 왜곡하기 때문이다. 중국이 주변 국가들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 흉노 등 고약한 이름을 붙여 폄훼, 왜곡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경우다...
  • 채영삼 교수
    예배가 끝나고 난 뒤
    세상은 차별이 난무하는 곳이다. 같은 직장이라도 목에 두르는 명찰의 띠 색갈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별한다. 세상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을 예리하게 구분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공정’이라 믿기 때문이기도 하다...
  • 허정윤 박사
    팀 켈러는 창조론자 아닌 유신진화론자(1)
    지난 5월 23일 작고한 팀 켈러(Timothy Keller)는 미국 뉴욕에서 리디머 교회를 개척한 목사로 국내에서도 그의 저서가 다수 번역 판매되면서 꽤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개혁적 복음주의 변증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칼빈주의 정통을 벗어난 신칼빈주의자(New Calvinist)로 불리기도 한다...
  • [사설] 학생인권조례, 폐지냐 개정이냐
    기독교계와 학부모단체로 구성된 서울학생인권조폐지범시민연대(시민연대)가 지난해 8월 제출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이 18~1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된 후, 22일 본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조례 폐지 대신 국민의힘 소속 의원 70명이 발의한 ‘학교구성원 권리와 책임에 대한 조례안’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2024 문화포럼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이하 문서연)과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소장),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사)의 공동주최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를 19일 신촌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개최한다. 문선연은 “2023년,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되었고, 일상을 지속하기..
  • 영화 물비늘
    영화 <물비늘> GV, 20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영화 <물비늘>의 GV가 20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GV란 ‘Guest Visit’의 약자로 영화 상영시 감독이나 영화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영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객들과 질의 응답도 주고받는 무대를 말한다. 배우들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나가는 무대인사랑은 좀 다른 개념이다. 필름포럼은 이번 영화에 대해 “예리한 시선과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임승현..
  •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웨협)
    “웨슬리처럼 여호와께 성결, 온전한 성화의 길 가자”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4일 오후 경기도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주제로 제16회 웨슬리언 송년회를 개최했다. 존 웨슬리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하는 국내 교단들의 연합체인 웨협에는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구세군,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기독교대하나님..
  • 14일 질병관리청에 발표한 13차 국가손상종합통게에 따르면 2021년 손상 사망자 2만6147명 중 자살 사망자가 1만3352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간 1만3352명 자살… 39분에 1명씩 스스로 세상 떠났다
    질병이 아닌 손상 사망 원인 1위인 자살로 연간 1만3352명, 하루 36.6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13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14일 발표했다. 손상은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 위험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문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