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이 언제 건국되었는지가 없다. 흔히 우리는 생일이 없는 자를 ‘사생아’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세워진 날짜도 없고, 누가 세웠는지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건국절은 조지 워싱턴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776년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헌법전문을 보자!.. 
“이념 발언 자제” 56% vs “정치 현안에 목소리 내야” 42%
한국사회 내 이념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목회자들은 교회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 82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2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기공협 “초등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 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초등학생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을 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에서 얼마 전 서부지법 사태를 언급하며 “헌법 정신에 의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교회와 경찰이 함께 대한민국 위한 섬김과 기도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이하 교경협)가 24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오찬기도회’를 개최했다. 박노아 목사(교경협 사무총장)가 사회를 본 기도회에선 앙재철 목사(경목실장), 신철모 목사(경목위원장), 박형준 목사(교경협 공동회장)가 대통령과 나라의 평화,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국민의 안전, 경찰선교와 교경협 발전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3.1만세운동 전반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이”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6주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3.1만세운동은 일제의 군홧발에 짓밟힌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우리 민족이 맨주먹으로 일으킨 역사적 거사”라며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민족대표 33인이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함으로써 전 세계에 자유와 평화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3... 
독일 총선, 기민·기사연합 승리 전망… 우파 AfD 돌풍에 정치 지형 변화
23일(현지 시간) 치러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 기독교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기민·기사연합)이 출구조사에서 29%의 지지율을 얻으며 선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민당 대표가 차기 총리로 취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우파 성향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당은 20.. 
샬롬나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반국가적 실체에 문제 제기”
샬롬을 꿈꾸는 나비 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반국가적 실체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제목의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산업기술보호법’ 제정은 외면하는 반면 ‘국회증언감정법’을 발의하는 의도에 대해 문제 제기한다”며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기업과 국가 산업 핵심기술이 중국에 유출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이어령 박사의 시, ‘살아있는 게 정말 미안하다’
이어령 박사(1934-2022. 2.26)는 충남 아산 온양생으로 부여고와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나왔다. 경기고 교사로 잠시 재직 후 기성 문단에 도전적 논제를 던지며 <우상 파괴 논쟁>, <문학의 사회 참여와 순수 논쟁>, <실존성 논쟁>, <문학의 전통 파괴 논쟁> 등이 모두 그가 이끈 화두였다... 
젤렌스키, NATO 가입 위해 대통령직 포기 가능성 시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위해 대통령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3주년을 하루 앞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평화를 위한 결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설] 탈북민 강제 북송이 가벼운 범죄인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라인 고위 인사들에 대해 1심 법원이 선고 유예를 결정해 ‘솜방망이’ 판결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국민을 북한에 넘겨 죽게 만든 중한 범죄를 법원이 경범죄처럼 가볍게 처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교총 3.1운동 106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성명]
한국교회총연합은 3.1 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1919년 3.1만세운동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주권 침탈에 항거하는 비폭력적 의거로서, 왕조시대의 구습과 문화를 마감하고 국민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놓았다... 
“3.1운동 정신으로 자유 대한민국 지켜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3일 오후 한소망교회(담임 최봉규 목사)에서 3천여 명의 교계 지도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제106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한교총은 이번 기념예배를 드리며 발표한 성명을 통해 “1919년 3.1 만세운동은 일본 군국주의 주권 침탈에 항거한 비폭력 의거이자 국민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선조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