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 10명 중 8명이 한국교회 내 여성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에서 ‘한국교회 여교역자의 현실’을 주제로 하는 목회데이터포럼을 열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목회자의 여교역자 인식과 여교역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기독교 조사 .. 
청교도와 공공신학 -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6)
연구자는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논의를 다루면서 쟁점마다 현대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이미 언급하였다. 17세기 청교도 목회자 백스터가 살던 시기와 오늘날 한국 사회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커다란 간격이 있지만, 동시에 여러 모습이 닮아있다. 왕당파와 의회파 사이의 정치적 논쟁은 영국 내전이라는 물리적 충돌로 번져 수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국교도와 비국교도 사이의 신학적 논쟁을 들여다보면, 비국교.. 
“3.1운동 정신으로 돌아가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2025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 대표회장은 “106년 전 일어난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운동이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총칼로 압제를 했다. 당시 한국의 인구는 약 1,600만 명이었다. 그 중 기독교인은 약 29만 명이었다. 전국에서 200만 명 이상이 3·1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30%가 기독교인이었다. 투옥된 사람들의 20%가 기.. 
한장총, 선교 140주년 맞아 ‘교회의 역할과 책임’ 토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회원교단 총무들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장총 회의실에 모여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토론했다. 강동규 목사가 사회를 본 토론회에선 배명재 목사의 기도 후 정성엽 목사(예장 합신 총무)가 최근 발표된 목회데이터연구소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 
‘이슬람 국가’ 카타르서 예배당 기공식… 사랑의교회 부목사 참석
지난 1월 24일, 중동의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기독교 예배당 기공식이 진행됐다. 기공식에는 카타르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Churches Alliance Qatar, ECAQ) 소속 목회자들과 카타르 정부 관계자,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사무엘 창 부총무,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 등이 참석했다... 
기침 이욥 총회장 “교회에 생명 불어넣는 총회 되겠다”
기독교한국침례회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20일 공주꿈의교회(담임 배창효 목사)에서 200여 명의 지방회 회장, 부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교단 현황을 비롯해 교단 주요 기관의 현황, 114차 총회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희망촌’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덕릉로 126아길 일명 ‘희망촌’에서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교연은 매년 추운 겨울철 사회적 약자와 에너지 빈곤층에게 연탄 2만4천여 장과 함께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필수의료 사고 국가보상금 10억 원으로 대폭 상향
정부가 분만, 중증 외상, 심·뇌 수술, 중증 소아 관련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한도를 현행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의료개혁특위가 마련한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0일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다...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지원사업 ‘알레그로’ 신규단원 모집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알레그로’의 신입단원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목) 밝혔다. 알레그로(Allegro)는 ‘빠르게’ 또는 ‘밝고 명랑하게 연주하다’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다.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KB국민카드의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올해 ‘알레그로(Allegrow)’를 창단했다... [사설] 고교생을 정치 ‘홍위병’으로 만들건가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 생활 규정에서 ‘정치 활동을 하면 징계한다’는 내용을 모두 삭제하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교생 참정권 보장을 명시한 법 개정에 따른 것이라지만 미 성년자인 학생들의 무분별한 정치 참여가 가져올 교육 현장의 심각한 후유증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는 비판이 나온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 "내란이라고 생각 안 했다"
조지호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통화를 받고 사의를 밝힌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20일 오후 헌법재판소(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계엄 다음날 새벽 5시 윤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일이 있는지 묻자 "네"라고 했다...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 25일 진행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 변론기일을 오는 25일 오후 2시로 확정했다. 변론이 종결되면 약 1~2주 간의 평의를 거쳐 3월 초중순쯤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열린 10차 변론기일을 마치며 "다음 변론기일은 2월 25일 오후 2시"라며 "이날은 증거로 채택됐으나 조사하지 못한 증거를 포함해 양측의 종합 변론 및 당사자의 최종 의견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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