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평연
    “혐오 광고? 사실 바탕으로 범죄 위험성 알리는 것”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서울시 내 일부 건물 외벽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내보냈던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광고가 “성소수자 혐오 광고”라는 지적에 대해, 26일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광고는 모두 내려간 상태다...
  • 진평연, 모두를 위한 걷기 캠페인
    “차별금지법안 폐기 시까지, 걷기 캠페인 계속 진행”
    차별금지법안·평등법안 제정 반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Step for All 모두를 위한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던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캠페인 마지막날인 18일 국회 의사당 앞에서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었다...
  • 진평연 차별금지법 반대 거리 퍼레이드
    “차별금지법 문제점 알리려 길거리 퍼레이드”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내 일부 지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거리 퍼레이드인 ‘모두를 위한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사당에서 출발해 노원구 미아사거리를 경유한 뒤 지하철 서초역까지 진행했다...
  • 동성결혼 합법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동성혼 합법화 근거 될 수도”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진평연에 따르면, 남인순·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오는 1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여가위)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진평연 이취임식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 저지 1백만 서명운동 전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임시총회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동상임대표로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기감 서울연회 직전 감독),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박진석 목사(포항 기쁨의교회)가 취임했다...
  • 차별금지법 반대 및 올바른 낙태법 개정을 위한 1인시위 출정식
    차별금지법 반대 및 낙태법 개정 위한 1인 시위 출정식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17일 낮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및 올바른 낙태법 개정을 위한 1인 시위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일목연(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윤치환 목사는 “우리의 태아를 지키는 올바른 낙태법 개정과 악법 중에 악법인 차별금지법을 철회시키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며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쓰..
  • 이상민 의원 발의 준비 중인 평등 및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이상민 의원 평등법안, 양심·표현의 자유 침해”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를 중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평등 및 차별금지법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 진평연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27만 명 서명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에 277,299명이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평연은 해당 서명부를 이날 오전 국회에 제출했다. 진평연에 따르면 서명자 277,299명 중 목회자가 31,526명, 교수가 1,907명, 법조인 218명, 보건의료인 4,744명이다. 진평연은 “특히 이번 서명에 목회자가 대거 참..
  • 지난 8월 진평연이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반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 인권헌장(안), 표현의 자유 심각히 침해”
    전국 505개 단체로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최근 서울대학교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인권헌장’과 ‘대학원생 인권지침’에 대한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대학교는 대학 내 사상과 양심,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인권헌장’ 제정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서울대 인권헌장 초안을 담고 있는 인권..
  • 차별금지법
    교회서 한 반동성애 설교, 불법일까?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하 정의당안)은 과연 교회에서 목사가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등 소위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할 경우, 이를 직접적으로 어떻게 판단할까? 이를 두고 교계 안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며 최근 창립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27일 ‘반동성애 설교에 대한 정의당 차별금지법안..
  • 498개 단체가 참여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대표 전용태 변호사, 진평연)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뉴스앤조이의 가짜 뉴스 논쟁에 관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차별금지법이 모든 사람 평등하게 한다는 게 가짜뉴스”
    498개 단체가 참여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대표 전용태 변호사, 진평연)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뉴스앤조이의 가짜뉴스 논쟁에 관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는 “정의당의 차별금지법은 개별 정당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체계상 많은 하자가 있다”며 “국민의 자유를 포괄적으로 통제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