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
    민주당 특검법 수정론 확산…지방선거 앞두고 부담 커지나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검찰청 등의 조작수사·기소 의혹 진상규명 특검법’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 수정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법안 처리 시기뿐 아니라 핵심 조항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조작기소 특검법’ 두고 여야 격돌…법사위서 충돌 격화
    여야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조작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박승렬 총무
    NCCK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NCCK)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19일 밝혔다. ​NCCK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며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판결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윤석열 ‘12·3 비상계엄’ 1심 무기징역 선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내란 특별검사는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을 국회에 투입한 행위를 사건의 핵심으로 판단했다.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등의 행위에 국헌문란 목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심공판 구형을 앞둔 지난 9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가 중계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결심공판서 특검 사형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별검사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것은 1996년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이후 약 30년 만으로,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법, 특검 사건 신속 재판 위해 법관 추가 투입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특검 기소 사건 급증으로 형사합의부 재판이 과부하 상태에 이르자,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합의25부에 법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특검 사건을 일반 사건보다 우선 처리하도록 배당 방식을 조정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역사가 심판할 것"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자신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법정 대응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형사법정에서 비상계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그동안 수사기관과..
  •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29일 출석 요구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9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조사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된 수사의 일환이다.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직접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2차 대면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직권남용 등 혐의로 세 번째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발생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법의 심판대에 섰다.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별검사팀은 7월 19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