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전하는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기도해도 안 되요? 그럼 더 기도하세요"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금식성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유기성 목사는 자신의 SNS에 연합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올리며 "한국 교회에 대부흥이 임하기 전에 선교사들과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매일 오전에 모여 기도했다. 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러자 '이젠 기도회를 그만 모이자'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오후에 한번 ..
  • ⓒ기독일보DB
    유기성 목사 2편의 SNS 글이 잔잔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먼저 유기성 목사는 10일 오전 음란 충동에 빠진 한 목회자를 만나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하고, "영적으로 답답하다면 분명히 기도하라"며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고,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글 말미 "주여, 더 이상 머리로 아는 교리 지식이나, 반복하여 회개하는 삶에 머무르지 않기 원합니다. 진정 주 예수님과..
  • 유기성 목사
    “정말 주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나요?” 유기성 목사 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한 전도사와의 대화를 예로 들어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 그 인턴 전도사는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정말 주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 유 목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 강사로 나선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목사
    "교회 앞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교회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저녁 기도회 시간, 노숙자 한 사람이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그는 “교회 앞에서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내 동생이 죽었단 말입니다! 사람이 얼어 죽어가는데, 교회가 집 하나 마련해 주지 못합니까? 그래도 하나님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 우리 서로 사랑하자
    [신간] 유기성 목사, 강해설교집 '우리 서로 사랑하자'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서 올해 첫 안식년을 맞은 유기성 목사가 강해설교집을 내놓았다. 유 목사는 강해설교집을 통해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결코 미움의 영이 임할 수 없습니다.지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당신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 2013 복음화대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열심'이 아닌 '죽음'
    2013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강사 한국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따뜻하면서 깊은 말씀으로 애틀랜타를 '예수님 한 분'께 돌아가게 했다. 성황을 이뤘던 마리에타 지역 집회에 이어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 귀넷 지역 집회에는 매일 저녁 1,200석의 좌석이 모자랄 만큼 많은 성도들이 발걸음 했다...
  • ⓒ기독일보DB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성일기' 목회자에게 필수"
    '왜 나의 내면의 죄는 해결되지 않을까?' '왜 예수님은 나의 삶과 사역 중에서 역사하지 않으실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함을 얻게 될까?' 위 질문들은 이제 막 신앙을 시작했거나, 신앙이 침체된 이들의 고민이 아니다. '2013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 전까지 매일 싸워야 했던 내면의 고민들이다...
  • 유기성 선학목자교회 담임목사
    [인터뷰] 2013 복음화대회 강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미국에서 열린 '2013 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를 만났다. 이틀간에 걸쳐 마리에타 지역에서 말씀을 전한 유기성 목사는 "애틀랜타는 바이블벨트의 중심지여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하고 교계의 연합 활동도 인상 깊다"며 "깊은 영적 바탕이 있는 곳이란 느낌이 든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애틀랜타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