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교회, 가정부흥회 진행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오는 26일 주일부터 5월 한 달간 주일예배와 성령집회를 ‘가정부흥회’로 진행한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의 삶이 무너졌으나 오히려 가정 회복의 기회가 됐다”며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어떤 가정에게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한 기회가 되어 가족 간 관계가 좋아졌다”고 했다...
  • 선한목자교회 워쉽위드지저스
    유기성 목사 “크리스천 청년들, 음란의 죄 이기고 사나”
    유기성 목사가 지난 21일 선한목자교회 4월 Worship with Jesus 예배에서 '예수동행'의 증인으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동행’(롬 13:11-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살면서 심각한 문제 같아도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문제들이 있고, 작은 문제 같은데도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자꾸 깨어지는 일, 기도가 잘 안 되는 ..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코로나가 준 깨달음, 매 순간 주님 의식하는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2일 예수동행일기에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목사는 “주님과 깊고 친밀히 동행하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아쉽다는 착각을 했었다”며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와 예배인도, 그리고 심방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바쁘다보니 주님..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보물이신 그리스도께 인생 맡기고 가길”
    부활절이었던 지난 12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보물을 간직한 자(고린도후서 4장 7~15절)’라는 제목으로 ‘젊은이교회’ 설교를 전했다. 유 목사는 "기독교는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적인 사실 그 위에 서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모든 성도도 부활할 거라고 성경에 약속되어 있으며 이 엄청난 믿음이 우리 안에 있다...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유기성 목사 “올해 부활절 예배, 오래도록 기억될 것”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2일 부활주일예배에서 “산과 들판은 예년과 똑같다. 추위는 지나가고 꽃도 피었다. 그러나 부활절 예배만큼은 예년과 전혀 다른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아마 2020년 부활절 예배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유기성 목사 “염려의 원인은 우리 안에 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9일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가’(고린도전서 7:25~40)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속히 종식되기만 기도하지 말고, 이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도하길 바란다”며 “아무리 어려운 때라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주시는 유익이 있기 마련”이라고 했다...
  • ⓒ기독일보DB
    유기성 목사 “공감소비운동, 소박한 그리스도인들의 작은 몸짓”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26일 예수동행일기에 ‘부활절 기쁨의 50일을 전통시장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유 목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종려주일에는 교인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고 고난주간을 함께 은혜롭게 보내며, 부활주일예배를 감격 가운데 하나..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유기성 목사 “지금은 믿음의 실상이 드러나는 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2일 ‘나는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가?’(고린도전서 7:1~24)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참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 집단의 실상이 드러났다. 더 두려운 것은 신천지뿐 아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우리들의 실상도 드러나는 것”이라고 했다...
  • 유기성 목사 주일설교
    유기성 목사 “다시 만날 땐 하나님의 성전된 모습으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5일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고전6:12~20)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를 설교했다. 유 목사는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속히 모이게 될 것이다”며 “다시 만나게 될 때는 그저 옛 모습 그대로 모여서는 안 된다. 만날 땐 변화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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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성 목사 “한 교회의 부흥… 마음에 막힌 영적 우물을 파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1일 ‘낙심하지 말고 우물을 파자’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교회에 모여 예배 드리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한국 교회가 큰 침체에 빠질 염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많은 교인들이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하고 설교 듣는 것이 익숙해져 한국 교회 전체가 동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로, 충분히 우려할 만하며 지금 한국 교회는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