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청년에 큰 유익”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청년들의 예수동행운동인 Worship with JESUS(워위지) 집회가 열렸다. 많은 청년들이 모였는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청년들이 많이 모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어제 워위지 집회에 참여했던 한 청년이 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때와 나라 위해 눈 떠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요한복음 7:25-36)'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눈을 떠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은 의연한 일들의 연속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맞춰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들을 마주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때에..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예수님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3일 자신의 SNS계정에 ‘예수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예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며 “어려서부터 교회 안에 열심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교인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충성스러운 교인이라고 다 행복한 사람들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다른 교회의 부흥 질투해선 안 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지난 9일 주일예배에서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요 3:22-36)를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제목이 돼야 한다. 이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된다. 이것이 되면 성령이 역사하셨음을 깨닫게 된다”며 “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성탄절 통해 주님과의 관계 회복되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9일 주일예배에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얻는 소식이 있지만, 그런 소식들이 과연 큰 기쁨의 소식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런 소식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지만 예수님의 탄생은 큰 기쁨의 소식이며 오래도록 묵상하며 기억할 수..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주님에 대한 갈망 붙들어야 주님 만날 수 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5일 주일예배에서 ‘주님을 향한 갈망(요한복음 1:43-5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도 아닌 그런 관계에서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많다. 조그마한 시련이 와도 좌절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말 한마디라도 확신과 감격에 찬 그런 경우도 있다. 이는 예수님을 만난 것과 만나..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코로나 확진자 향한 긍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긍휼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지난 토요일 다른 교회 장로님 두 분이 의논할 것이 있어 제 사무실에 찾아오셨다. 반가운 분들이기에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기뻤다. 그런데 제주도에서의 느헤미야 이사회 일정 중, 그 중 한 장로님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두 곳의 보건소에서 연락이 왔다”고 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어떻게 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자신이 결정한 선택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고, 지지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의 행동이다. 그래서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물이 포도주가 되는 역사,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저자 유기성 목사는 신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를 통해 그런 자들에게 ..
  • 유기성 목사, 요한복음
    유기성 목사, 창작 뮤지컬 ‘요한복음’ 제작 동참 요청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창작 뮤지컬 <요한복음>' 제작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광야아트센터에서 지난 15년간 올려졌던 작품들은 복음의 생명이 담긴 뮤지컬들이었다. 이 작품들은 ‘종신 문화예술 선교사들의 극단’인 ‘문화행동 아트리’에서..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 믿어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약속의 땅을 얻은 사람(여호수와 12: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받은 놀라운 복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와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셨다는 내용의 말씀이다. 본문 1절부터 6절을 보면 아라바 땅을 정복한 내용이 나온다"라며 "7절 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
  •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 고난 두렵지 않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