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29개 교회 분립, 내년 4월로 연기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당초 올해 12월 중 계획했던 29개 교회 분립을 3개월 늦춰 내년 4월 첫 주에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조치다. 이찬수 목사는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 4차 중간보고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점점더 심각해지고 엄중하다”며 “이 상황에서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시작하는 건 지혜롭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회복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약자의 눈물을 보심(창세기 16:7~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최근 '전국노래자랑'의 진행 MC인 송혜 선생님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갈'의 삶도 가엾고 불쌍했다. 성경에는 애굽인으로 나오며 여주인인 사래의 학대를 참고 견디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은혜는 삶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용기 준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7일 주일예배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기쁨(창세기 14:13~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 믿는 우리는 과정적인 존재이며, 지향적인 존재이다. 과정적인 존재라는 것은 아직도 미완성이라는 뜻이며,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정적인 존재로서..
  • 분당
    이찬수 목사 “하란에 머무는 것 아닌 가나안 향해 나아가야”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26일 주일예배에서 '새로운 출발의 조건(창세기 11:27~1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정체성이 잘 정립되어야 한다. '목적지가 없는 사공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방향을 잘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정리할 수 있는 내면..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멈추지 못해 망한 사람 되면 안돼”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멈추지 못해서 망한 사람(마가복음 6:14~2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자기 집착과 욕망에 사로잡히면 남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오늘 본문을 보면 헤롯왕이 등장하는데 이 헤롯왕이 세례 요한을 자기 집착 때문에 죽였다. 자기 집착에 빠져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던 헤롯왕에게 몇 가지 증상이 있었다. 첫 번째는 두려움에서 오는..
  • 분당우리교회 이광희 목사
    “신비의 하나님 인정하고 기대하면서…”
    분당우리교회 이광희 목사가 17일 새벽예배를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잠 25: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무에서 유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리가 고백한다면, 뛰어난 길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신 것 이상을 주신다. 이를 '신비'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우리..
  • 분당우리교회 유병휘 목사
    “정의가 즐거워 지기까지 십자가 의지하길”
    분당우리교회 유병휘 목사가 10일 새벽 예배에서 '정의가 즐거워질 때까지'(잠언 21:15~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오늘 본문은 지혜로운자의 평상시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의인과 악인이라.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통치에 예외가 없으며 모든 사람을 다스리신다. 본문의 핵심이 지혜로운 자에대한 이야기인데 누가 지혜로운..
  • 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
    “주님과의 교제 통해 마음과 입술이 다스림 받기를”
    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가 7일 새벽예배에서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지혜로 살라'(잠언 20: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 목사는 "우리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홀로 걷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들을 고아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성령께서 인도해주신다. 이 모든길에 버티는 삶이 아닌,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라고 하신다. 잠언의 말씀은 모든자에게 열려있는 말씀은 ..
  • 분당우리교회 신종철 목사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림 받을 때 침묵”
    당우리교회 신종철 목사가 2일 새벽예배에서 '말씀으로 다스림 받는 관계'(잠언 17:15~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종철 목사는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연단이 필요하다. 여전히 우리 안에 있는 욕심, 생각, 교만들이 다 빠져나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에 승복하기까지..
  • 고신포럼 특별기도회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열려
    고신포럼(대표 김현규 목사)이 6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 본당에서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신수인 목사(고신 직전총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주님 곁에 서서’(요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분당우리교회, 분립할 29개 교구 교역자 및 지역 발표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분립할 29개 교구의 교역자와 지역을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원래는 교회 내·외부 목회자들을 세워 30개로 분립할 계획이었지만, 외부 1명이 최근 개인 사정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 이찬수 목사
    “실수한 헤롯왕과 동방박사들, 그러나 결정적 차이는…”
    이찬수 목사가 20일 ‘인생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으로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몸부림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