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나비는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설교 사태에 대한 논평을 냈다. 이들은 “동성애 운동을 성 자유화를 선언함으로, 성 중독의 노예화 운동과 다를 바 없다”며 “창세기 노아 시대 때는 다자성애로, 사람들의 영혼이 육이 돼버렸다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인본주의 운동”이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양성평등과 가정을 부정하는 제 2의 반역”이.. [정진오 칼럼] 분당우리교회 정진영 목사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고함
최근 (2019년 6월 9일)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교회의 하나인 분당 우리교회 한 부목사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한국 기독교계 뿐만 아니라, 미국 한인 사회에도 전해지며 큰 논란이 되었다. 필자도 몇 해 전 기독일보에 “왜 미국 교회들은 동성애를 허용할까” (2015년 8월 2일) 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기에 논란이 된 부목사의 동.. 이찬수 목사 "주님의 긍휼하심이 빠지면...그곳이 무슨 교회냐"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분당우리교회의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진행됐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는 교회 게시판에 올라온 한 초신자의 글을 소개하며 이날 설교를 시작했다... 이동휘 목사, "예수 믿고 성령 받은 사람, 선교사 자격증 딴 것"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원로)가 10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성령을 받은 자에게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나아가 증인이 되라 하셨다며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어도, 성령을 받은 자는 다 선교사 자격증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녘을 향한 뜨거운 눈물의 '한반도기도모임'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진행중인 북녘동포를 위한 '이 땅의 회복을 꿈꾸는 한반도기도모임'이 갈 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 기도모임을 시작한 이후 이달 23일 두 번째 기도모임을 가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북한동포와 복음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분당우리교회, 사랑의 연탄나눔 한창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연말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2일과 29일에는 청년교구 주관으로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나섰다.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는 20-30대 350여명이 서울 도봉구, 성남 고등동 일대 90여 가구에 2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 분당우리교회, 3주간의 새생명 축제 한창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9일과 16일, 23일 등 3주간의 주일에 새생명 축제가 진행하고 있다. 첫째 주일인 9일에는 ‘예배를 통한 복음과 만남’을 주제로 이찬수 목사가 ‘가이드와 함께하는 인생길(눅 5:1-11)’이라는 설교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16일에는 ‘거듭남(요 3:1-8)’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 분당우리교회, 2주간 특새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2011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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