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멈추지 못해서 망한 사람(마가복음 6:14~2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자기 집착과 욕망에 사로잡히면 남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오늘 본문을 보면 헤롯왕이 등장하는데 이 헤롯왕이 세례 요한을 자기 집착 때문에 죽였다. 자기 집착에 빠져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던 헤롯왕에게 몇 가지 증상이 있었다. 첫 번째는 두려움에서 오는.. “신비의 하나님 인정하고 기대하면서…”
분당우리교회 이광희 목사가 17일 새벽예배를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잠 25: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무에서 유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리가 고백한다면, 뛰어난 길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신 것 이상을 주신다. 이를 '신비'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우리.. “정의가 즐거워 지기까지 십자가 의지하길”
분당우리교회 유병휘 목사가 10일 새벽 예배에서 '정의가 즐거워질 때까지'(잠언 21:15~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오늘 본문은 지혜로운자의 평상시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의인과 악인이라.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통치에 예외가 없으며 모든 사람을 다스리신다. 본문의 핵심이 지혜로운 자에대한 이야기인데 누가 지혜로운.. “주님과의 교제 통해 마음과 입술이 다스림 받기를”
분당우리교회 우광민 목사가 7일 새벽예배에서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지혜로 살라'(잠언 20: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 목사는 "우리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홀로 걷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들을 고아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성령께서 인도해주신다. 이 모든길에 버티는 삶이 아닌,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라고 하신다. 잠언의 말씀은 모든자에게 열려있는 말씀은 ..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림 받을 때 침묵”
당우리교회 신종철 목사가 2일 새벽예배에서 '말씀으로 다스림 받는 관계'(잠언 17:15~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종철 목사는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연단이 필요하다. 여전히 우리 안에 있는 욕심, 생각, 교만들이 다 빠져나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에 승복하기까지..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열려
고신포럼(대표 김현규 목사)이 6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 본당에서 ‘코로나 극복과 고신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신수인 목사(고신 직전총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주님 곁에 서서’(요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 분립할 29개 교구 교역자 및 지역 발표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분립할 29개 교구의 교역자와 지역을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원래는 교회 내·외부 목회자들을 세워 30개로 분립할 계획이었지만, 외부 1명이 최근 개인 사정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실수한 헤롯왕과 동방박사들, 그러나 결정적 차이는…”
이찬수 목사가 20일 ‘인생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으로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몸부림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찬수 목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8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창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는 이날부터 앞으로 4주간 예배회복운동 ‘예배로 살다’를 진행한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와.. 이찬수 목사 “‘하나님의 약속 믿고 인생의 큰 그림 그리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일 행복한 시니어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자’(신32:48~5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오랫동안 가나안 땅을 목표로 달려간 인물”이라며 “불평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절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꿈,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찬수 목사 “주님의 의로 ‘의의 호심경’을 붙이자”
분당우리교회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이찬수 목사가 23일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에베소서 6: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금 우리는 에베소서 6장 11절에 나오는 전신갑주는 군인들이 입는 온몸을 감싸는 갑옷과 투구를 말한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 로마 군인들의 완전무장한 모습.. 이찬수 목사 “예수님 마음 회복할 수만 있다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되찾길 바라고, 나아가 "그들이 성장해서 또 다른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교회가 온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면'(눅 19:11-27)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리기 위해 마음을 많이 쏟았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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