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9개 교회 분립 후 분당우리교회 교인 5천여 명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뒤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교인들의 수가 5천여 명이 됐다. 이찬수 담임목사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잘 진행됐다”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세례·입교교인의 수가 “5천 몇 백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일만성도 파송운동’과 이찬수 목사 아버지의 신앙
    29개 교회를 분립시키고, 지난 10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파송예배’를 드린 분당우리교회에 교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의 아버지도 주목받고 있다. ‘일만성도 파송운동’ 등 이 목사의 목회에는 그의 아버지의 신앙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이제 분당우리교회는 잊으세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10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로써 이찬수 담임목사가 지난 2012년 7월 1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공식화 했던 이 운동이 약 10년 만에 일단락 됐다. 이 목사는 29개 교회로 떠나는 교인들을 향해 “이제 분당우리교회를 잊어주시고 여러분이 가시는 그 교회에서 행복하셔야 한다”고 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분당우리교회, 29개 교회 분립 2주 연기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당초 4월 첫 주 29개의 교회를 분립할 예정이었던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그 일정을 2주 연기했다. 교회는 27일 주보를 통해 “일만성도 파송운동은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2주 연기되어 4월 17일(주일)에 시작한다”며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송구영신예배
    “목자 되신 주님의 선하심 따라가는 2022년 되길”
    국내 주요 교회들이 1일 새벽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기대감으로 도전하자(여호수아 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별탈 없이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사역을 위해 손길을 더해주시고 은혜 주신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 성탄절 예배
    “세상엔 없는 기쁨과 평화” 주요 교회들 성탄예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힘든 시대에 임하는 평화’(눅2:8~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를 소테르(Soter, 구세주)로 모시는 모든 성도들이 성탄절에 두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첫 번째 선포는 ‘하나님께는 영광’”이라며 “본문 9절에서 주의 영광을 범접할 수 없는 빛으로, 신적인 영광으로 이미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먼저 그 영광을 누려야 한..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이재명 후보 ‘정말 제적했냐’고 묻는 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2일 주일예배 1부 설교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적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 목사는 “저는 분당우리교회가 기준이 있는 교회이길 바란다. 무조건 그냥 많은 게 좋다는 식으로 등록 기준 10만 명이다, 20만 명이다 그러는 거 원하지 않는다”..
  • 이재명 후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등 ‘이재명 성도 관련 입장문’ 발표
    분당우리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와 ‘담당 교역자’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관련된 글을 ‘이재명 성도 관련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10일 오후 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난 2일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이 후보는 당시 인사말을 전하며 “분당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우리 주님 모시고 있다”고 했는데, 이후 이 후보가 이 교회 교인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29개 교회 분립, 내년 4월로 연기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당초 올해 12월 중 계획했던 29개 교회 분립을 3개월 늦춰 내년 4월 첫 주에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조치다. 이찬수 목사는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 4차 중간보고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점점더 심각해지고 엄중하다”며 “이 상황에서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시작하는 건 지혜롭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회복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약자의 눈물을 보심(창세기 16:7~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최근 '전국노래자랑'의 진행 MC인 송혜 선생님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갈'의 삶도 가엾고 불쌍했다. 성경에는 애굽인으로 나오며 여주인인 사래의 학대를 참고 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