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2023 신년예배
    목원대, 신년예배로 새로운 한 해 시작
    목원대학교(이희학 총장)가 지난 2일 신년예배로 한 해를 시작했다. 목원대 교직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채플에서 열린 신년예배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축복했고, 점심으로 떡국을 나눴다...
  • 목원대 학생자치기구 신임 회장·부회장단 임명장 수여식
    목원대, 학생자치기구 신임 회장·부회장단 임명장 수여
    목원대학교는 2023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신임 회장·부회장단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내년 학생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8개 단과대학 학생회 회장·부회장 당선자 2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목원대 다변화 채플 도입
    목원대, 학생의 눈높이 맞춰 채플 개편
    기독교 사학인 목원대학교(이희학 총장)가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양필수 교과인 채플을 목회자 설교 위주에서 문화·예술·외국어 중심의 채플로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선택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자는 취지다...
  • 청주제일교회 권귀선 목사 목원대 장학기금 기탁
    청주제일교회 권귀선 목사, 목원대 장학기금 천만 원 기탁
    목원대학교는 청주제일교회 권귀선 목사 부부와 장학위원 장로들로부터 장학기금 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권귀선 목사는 “청주제일교회 성도들과 장학회가 신학생 양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기금을 모교에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굳건히 서서 많은 기독 인재를 배출해 국가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학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
  • 목원대 이희학 총장
    목원대 이희학 총장, 기말시험 격려 간식 제공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간식 등을 전했다. 목원대는 지난 1일 정오 교내 식당, 커피숍 등에서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을 위해 점심 식사와 음료, 쿠키 등을 제공하는 ‘총장이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 목원대 박정민·김동현 기감 동문감독 취임 감사예배
    박정민·김동현 기감 동문감독 취임 감사예배, 목원대 채플서 진행
    목원대학교는 지난 24일 채플에서 박정민·김동현 동문감독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는 지난 9월 24일 제35회 총회 감독선거를 열고 충북연회 시온성교회 박정민 목사(신학과 83학번)와 남부연회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신학과 85학번) 등 12개 연회를 이끌어갈 감독을 새로 선출했다...
  • 목원대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 진행
    목원대,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 진행
    목원대학교 직원들이 지난 1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보훈둘레길 트레킹’을 진행했다. 목원대 직원들은 지난 4일 전국대학노동조합 목원대학교지부 창립기념 행사와 연계해 직원 봉사활동 및 체육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행사를 연기했다...
  • 목원대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 신학과 이정순·박찬웅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들의 서적 2권이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목원대는 신학과 이정순 교수의 「나그함마디 문서」(동연출판사)와 박찬웅 교수의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새물결플러스)이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유학 적응 돕고 싶어” 목원대 교수들,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유학 적응 돕고 싶어” 목원대 교수들,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샘터는 고 김성엽 목원대 무역학과 교수가 2006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 생활 안정화 및 선교를 목적으로 세웠다...
  • 목원대 사랑의 샘터
    목원대 사랑의 샘터,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학교 교수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17년째 제공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