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목원대학교 개교 60주년, '꿈이 자라 60년 - 빛이 되어 100년' 내걸고 새출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2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에서 국내·외 외부인사와 교내 구성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54년 5월 4일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해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목원대학교는 '꿈이 자라 60년 - 빛이 되어 100년'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60년을 넘어 백년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자며 목원의 새로..
  • 목원대
    목원대, '사제동행-사랑의 메시지'展 개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미술학부와 선화기독교미술관(이사장 이기복)은 공동으로 '사제동행-사랑의 메시지' 기획전시를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선화기독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 목원대 르네상스교양특강
    목원대, 청춘 멘토들 '특강' 지역 주민들에도 개방
    대학이 명사 초청 교양특강을 대학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호평을 얻고 있다. 목원대 교양교육원은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격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 학부 수강생 500명 이외에도 약 250석을 지역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
  • 대전 제일감리교회, 목원대 신학관 복원기금 전달
    대전 제일감리교회, 목원대 신학관 복원기금 천만원 전달
    대전 제일감리교회가 목원대학교 신학관 복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목원대는 제일감리교회 이성호 담임목사가 1일 오전 이 대학을 방문해 김원배 목원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1000만원의 구(舊) 신학관 복원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목사와 김원배 목원대 총장
    목원대학교회, 모교 신학관 복원 기금 1억 쾌척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목사(목원대 81학번)가 30일 모교 신학관 복원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목원대 본부 4층 회의실에서 김원배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관 목사를 비롯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는 지난 2011년 2월에도 2억원을 탁한 바있다...
  • 기감, 8개 연회 감독 선출
    기감, 8개 연회 감독 선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감독선거가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연회별로 실시돼 8개 연회 감독들이 선출됐다. 각 연회별 당선자는 ▲서울연회: 김영헌 목사(은평교회) ▲중부연회: 고신일 목사(기둥교회) ▲경기연회: 박계화 목사(함께하는교회) ▲중앙연회: 이정원 목사(성남제일교회) ▲충북연회: 안병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