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에서 시애틀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워싱턴주서 2억5천만 달러 투자유치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지난 19일 한인 언론, 동포 간담회를 갖고, 코스트코 1억달러 등 총 2억4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켰으며 여러 기업과 5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시애틀을 방문한 김 도지사 일행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를 면담하고, 보잉, 주청사, UW, 여러 기업 등을 방문해..
  • 시애틀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송영완 시애틀총영사, 서용한 시애틀 한인회장, 이광술 새누리 서북미 위원장, 정현아 사무총장이 맞이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 투자유치단 시애틀 도착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지난 17일 시애틀을 방문했다. 김문수 도지사와 경기도 경제 관련인사들은 서북미 경기도간 투자유치 방안 마련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도지사와 경기도 경제 관련인사들은 서북미 경기도간 투자유치 방안 마련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문수 경기지사
    김문수, "박근혜, '불통' 시스템으로 대선 승리 어렵다"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는 17일 이른바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 "박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뒀지만, 승리의 축배가 대선에서는 오만의 독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선 예비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박 전 위원장의 큰 악재는 승리에 도취된 주변 측근과 베일에 가려진 불통 이미지"라며 이같이 평했다...
  • <신년인터뷰> 김문수 경기지사
    김문수 경기지사는 26일 "대권도전은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있을 때에야 가능하다"면서 대선 출마 여부는 도지사직을 계속 수행하면서 내년 총선 이후 정치상황을 지켜보아가며 결정하겠다는 심중을 밝혔다...
  • 김문수, 예산확보 SOS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책예산협의회에서 경기지역 여야 의원들에게 도정 운영을 위한 예산확보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