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의 갈등과 신의 빛
    [오늘의 말씀] 마음에 새겨진 율법, 양심의 증거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4–16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공의로운지 설명한다. 율법을 받은 유대인뿐 아니라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이미 율법을 새겨 두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 Agape Flights에서 사역하던 조종사 패트릭 데커와 코리 엘레비
    아이티 구호비행 중 순직한 선교 조종사 2명… 헌신의 삶 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선교 항공단체 아가페 플라이츠(Agape Flights)가 아이티에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중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선교사 조종사 2명을 공식 추모하며 이들의 삶과 사역을 공개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이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선교사 조종사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기독교 선교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차 민생 집중… 부동산·물가·자본시장에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이후 국정 운영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기조 아래, 당분간 국정의 무게 중심은 부동산과 물가, 자본시장 등 민생 현안에 실릴 전망이다. 연휴 직전 참모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속도’와 ‘체감’을 거듭 강조했다. 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마련된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이재명 SNS 설전… 부동산 정책 두고 정면 충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SNS 설전을 이어갔다. 다주택자 규제와 집값 안정 방안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공방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 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이 최근 열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던 모습. ⓒ뉴시스
    의대 증원·더블링 수업 현실화… 24·25학번 69% “교육 질 저하 체감”
    정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른바 ‘더블링(동시 수업)’을 겪고 있는 24·25학번 의대생 다수가 교육의 질 저하를 체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교육 여건을 고려한 증원 규모라고 설명하며 인력과 시설 확충 지원 방침을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글로벌 주요국 우주데이터센터 전략
    우주데이터센터 시대 본격화… AI 혁명 이끌 ‘궤도 슈퍼컴퓨터’ 글로벌 경쟁 가속
    인공지능(AI) 기술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는 대규모 연산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지상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비와 냉각 비용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AI 모델 학습과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으며,..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제네바 3자 회담 개최… 러우전쟁 종식 분수령 될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우전쟁 종식을 위한 세 번째 3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제네바 3자 회담은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차례 진행된 협상의 연장선에서 열린 것으로, 전쟁 장기화 국면 속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김선희 교수
    “AI는 정답 자판기 아닌 ‘행정 비서’, 사역 본질은 사람 살리는 일”
    대치순복음교회가 ‘변하지 않으면 생존 없다’를 주제로 교회 사역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다루는 세미나를 열고 있다. 교회는 목회자와 교역자, 성도들을 대상으로 일정별 강의를 나눠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해 행정 업무를 줄이고 돌봄과 말씀 사역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 국방부 / KBS
    국방부 장군 인사 일반공무원 전환… ‘국방부 문민화’ 본격화, 육사 중심 인사 구조 변화
    국방부가 장성급 장교 인사를 포함한 이른바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이 맡도록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했다.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담당해온 핵심 인사 보직을 문민 인력이 맡도록 구조를 조정하면서, 국방부 문민화 기조가 제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 15일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 15일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김정은 딸 김주애 후계 구도 본격화… ‘새별거리’ 준공·제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권력 승계 분수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지 3년을 넘기면서 북한 후계 구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부터 김주애에게 사용된 ‘향도(嚮導)’라는 표현에 더해, 최근에는 그의 상징으로 해석되는 ‘새별’이라는 명칭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서 김주애의 위상은 단순한 동행을 넘어 차기 지도자로 부상하는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