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목회(이사장 정의선 목사)가 23일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성탄축하예배 및 제43차 정기총회·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이사장으로 정의선 목사가 선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성탄축하예배는 김영호 목사(본회 이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문재황 목사(본회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천영태 목사(정동제일교회)가 ‘선을 긋는 사람, 선을 지우는 사람’(사도행전 1:3-8)라는 제목..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재판부 구성 방식 조정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내란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을 의결했다. 수정안은 내란재판부 법관 추천위원회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법원 내 기존 판사회의와 사무분담위원회 절차를 통해 재판부를 구성하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해당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진행하던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뒤 표결이 이뤄졌다... 
아마존, 북한 공작원 의심 입사지원 1,800건 차단… 원격 IT 채용 악용 정황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 스티븐 슈미트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북한 공작원들이 도난되거나 위조된 신분을 이용해 원격 IT 직무에 지원했으며, 고용될 경우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아마존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IT 업계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25년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는?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김병로, 이하 통일포럼)이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 통일선교 현장에서 전개된 주요 사건과 흐름을 종합해 「2025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겹친 시점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해 어떤 기도와 연합, 선교적 실천을 이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시아 법원, 성직자에 ‘사회 모독’ 유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 법원이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문제 삼아 한 정교회 성직자에게 ‘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불경’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라스노다르 지역 슬라뱐스크 시 법원은 지난 18일, 성직자 이오나 시기다에게 벌금 3만 루블을 부과했다. 판결에 앞서 그는 구금 과정에서 폭행과 전기충격, 강제 삭발과 면도 등 가혹행위를 .. 
나이지리아 반기독교 폭력 논란, 현장 증언이 말하는 실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날(CDI)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말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하면서 나이지리아 내 반기독교 폭력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이 본격화됐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박해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며, 나이지리아 정부가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세대,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취·창업지원단 주최로 2025학년도 창업경진대회를 지난 18일 본관 2층 예루살렘홀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이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5명과 참가 학생 27명이 참석했으며, 취·창업지원단 한근수 팀장의 사회로 총장 격려사,.. 
한신대, ‘2025 한신 별빛페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 중회의실에서 ‘2025 한신 별빛페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4일 열린 ‘2025 한신 별빛페스타’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획단 학생 4명과 수업 연계 셀러 학생 15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유보… 성과급 정상화 논의 속 열차 전면 정상 운행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됐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유보되면서 전국 철도 노선의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됐다. 파업을 앞두고 우려됐던 교통 대란은 일단 피하게 됐으며, 철도 이용객들의 불편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간] 축복의 성만찬
성만찬은 오늘의 교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설교와 프로그램 중심의 예배 구조 속에서, 성만찬은 종종 형식적인 예식이나 부차적인 순서로 밀려나 있다. 김요한 목사(예수생명그리스도의교회 담임)의 신간 <축복의 성만찬>은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성만찬을 교회의 중심이자 신앙 회복의 통로로 다시 세운다... 
넘어진 그곳에서 은혜로 일어나는 21일 실천 묵상
삶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느껴지는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났다고 고백하는 한 신앙인의 여정이 책으로 묶였다. <무너진 자리에서 피어난 은혜>는 고난을 하나의 사건이나 시련으로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자리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차분히 증언하는 신앙 묵상서다...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 요한이 사역을 할 당시에는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단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그리스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육체와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인한 것입니다. 육신은 악한 것인데 신성한 하나님의 아들이 악한 육신을 입고 오실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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