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이만희 등 간부 4명 기소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을 수사해 온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교주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주요 간부들을 재판에 넘겼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훈 대전고검장이 이끄는 합수본은 전날 이 총회장과 고 전 총무 등 4명을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이 총회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같은 의혹과 관련해 먼저 구속 기소됐다...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중진들, 원 구성 보이콧 기조 유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일정 불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점식(오른쪽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각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 관련 여야 2+2 회동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조정식 국회의장 상임위 배정 반발… “야당 의원 자리까지 손댄 입법 독재”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 이후 상임위원을 임의 배정한 데 대해 “야당 자리까지 손댄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임위를 직권으로 정해 통보했다”며 “의원 상임위를 다른 당이 정하는 유례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
  •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 44.3%, 민주당 38.0%…정당 지지도 역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44.3%, 더불어민주당은 38.0%를 기록했다...
  •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결선투표에서 김도읍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경남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 의원은 총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었다. 김도읍 의원은 48표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는 성일종 의원도 출마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여론전 강화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요구에 힘을 싣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 여론을 앞세워 재선거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현실적 가능성과 절차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3 지방선거 막판 총력전…與 ‘이재명’, 野 ‘박근혜’ 전면에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가운데 여야가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지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앞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개헌안 표결 반대 재확인…장동혁 “헌법 존중 없는 개헌 무의미”
    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본회의 표결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당론은 개헌 반대”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을 지킬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