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리티코프 목사(사진 맨 왼쪽)와 류드밀라 사모(사진 중앙)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 ‘미등록 선교’로 강제 추방 위기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령의 기독교 사역자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시에서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67세) 목사가 오는 17일 금요일 최종 추방 판결을 앞두고 있..
  • 한국VOM 중국 핍박 지역
    “중국 전역서 기독교 핍박 급증”… 미등록 가정교회 향한 압박 거세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국 남·북·동·서부 등 각지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잇달아 구금되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며 “이는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중국 당국의 압박이 한층 거세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이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재판에서 제기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아가 검찰은 이른바 ‘강요된’ 종교 행위가 어린이..
  •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의 폭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모습. 한국 VOM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베트남 오토바이 복음 사역자
    한국VOM, 베트남 오토바이 전도자 추모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2026 기독교 순교자의 날(International Martyrs Day)’을 맞아, 지난 3월 베트남 산간 지역에서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구타를 당해 숨진 현지 복음 전도자의 삶과 사역을 기린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VOM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한국VOM “中 당국, ‘이른비언약교회’ 주일예배 급습”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 등 인권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각) 오전 11시경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언약교회(ERCC)’에 공안 50~60여 명이 들이닥쳤다. 당국은 예배 중이던 교인들을 포위하고 신원을 강제로 등록한 뒤, 버스와 경찰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 있던 장로들을 포함한 다수의 성도와 어린이들을 인근 경찰서로 ..
  • 한국VOM 중국  야양 교회
    한국VOM “中, 원저우 야양교회 강제 철거”
    기독교 인구가 많아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중국 동부 저장성 원저우시의 유서 깊은 미등록 가정교회인 ‘야양교회(야중교회)’ 예배당이 결국 중국 당국의 무력 앞에 형체도 없이 철거됐다. 2014년 당국의 대대적인 기독교 탄압 조치에 맞서 12년간 타협 없이 신앙을 지켜온 이들의 저항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한국VOM 키르키즈스탄
    한국VOM “키르기스스탄, 주일예배 중인 침례교회 급습”
    법안에 따르면 종교 단체가 정부 승인을 받으려면 성인 신도 500명 이상의 명단 공증 법률적으로 인정된 종교 시설 보유 등을 증명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 주택이나 사유지 내 건물을 종교 시설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규모 개신교 교회는 법적 등록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다. 또한 종교 단체는 10년, 지도자는 매년 재등록을 강요받고 있어 언제든 정부가 ‘불법’ 낙인을 찍을 수 있는 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러 구금 한인 선교사 사태 장기화… 격려 편지 캠페인 전개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지난 1월 러시아에서 체포되어 4개월간 구금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를 위해 국내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격려 편지 발송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구금 시설 규정에 맞춘 편지 작성 및 발송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한국VOM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눈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한 목회자가 신앙을 이유로 조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는 최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미등록 선교 활동 혐의로 기소되어 강제 추방 위기에 놓였다...
  • 광저우 융지 교회
    순교자의소리 “中, 30년 거주 선교사 부부 ‘강제 추방’”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광저우 공안은 현지 융지 교회를 전격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30년간 광저우에 거주하며 지역 신자들로부터 '경건한 사역자'로 신망을 얻어온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강제 추방 조치를 당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조용히 활동하던 베테랑 외국인 사역자들까지 겨냥한 중국의 '종교 정화' 작업의 일환이..
  • 에릭폴리 현숙폴리 러시아대사관 박태연 선교사 석방
    러 대사관에 박태연 선교사 석방 청원… “세뇌 혐의는 조작”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활동하다 ‘이민법 위반’ 혐의로 구금된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VOM, CEO 에릭 폴리, 대표 현숙 폴리)는 22일 오후 서울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전달했다...